독일제 플렌지 스피커등을 들어보니 소리가 정확하고 선명해서 좋은데..
멍청한 탄노이에 익숙해진 귀때문인지, 현재 듣는 ar 3 의 풍성한 소리와 비교해서 그런지
약간 드라이한 감과 대편성 곡에서 음장감이 부족함을 느낀다.
또한 클랑 10인치를 듣는데 , 소리의 직진성이 우수한지 , 음접실에서 스피커를 벌려 놓으니
듣는 위치에 따라 한쪽 소리만 들려, 정 가운데에서 음악을 듣지 않으면 소리의 좌우 편차가
심하다.. 전에 3/5 를 15 도 정도 토우 인을 주어 들었는데 , 독일제 플렌지도 그래야 하는지..
그래서 요즘 소편성 과 성악은 독일제로, 그밖에 클래식은 미제로,
기타 등등 핸대적인 영국제 스피커로 국제적으로 음악을 듣는다.
물론 좀더 좋은 독일 시스템은 모든 장르를 완벽히 울릴것도 같지만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것 같다..
안녕히...
멍청한 탄노이에 익숙해진 귀때문인지, 현재 듣는 ar 3 의 풍성한 소리와 비교해서 그런지
약간 드라이한 감과 대편성 곡에서 음장감이 부족함을 느낀다.
또한 클랑 10인치를 듣는데 , 소리의 직진성이 우수한지 , 음접실에서 스피커를 벌려 놓으니
듣는 위치에 따라 한쪽 소리만 들려, 정 가운데에서 음악을 듣지 않으면 소리의 좌우 편차가
심하다.. 전에 3/5 를 15 도 정도 토우 인을 주어 들었는데 , 독일제 플렌지도 그래야 하는지..
그래서 요즘 소편성 과 성악은 독일제로, 그밖에 클래식은 미제로,
기타 등등 핸대적인 영국제 스피커로 국제적으로 음악을 듣는다.
물론 좀더 좋은 독일 시스템은 모든 장르를 완벽히 울릴것도 같지만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것 같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