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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브렌델과 박홍범의 송년 인사 Hy Ne Ye!

by 박홍범 posted Dec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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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방이 33회전으로 정확하게 돌아야 안도하는,

하루에도 수십번 쇠파이프처럼 생긴 톤암을 들었다놓았다 하는,

스틸러스의 미세한 먼지를 크리너로 닦아내며 소리골을 찾고 있는 ,

고리타분한 듯하지만 따듯하며 사실적인 아나로그 음을 추구하는,

가속도의 시대에 역행하지만 행복한

울 아나로그 동호인들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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