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자료들이 올라오질 않는군요....
어제(7/30) 잠시GIP에 들렸다가, 소리좀 듣고,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은 DATA로 받았습니다...
we는 아닙니다만,무더위 눈요기 하시라고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597A보다도 중역 및 고역의 훨신 자연스럽고 레인지가 넓게 느껴지더군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나팔의 크기가 약간 큽니다..
손톱으로 두들겨 봤는데 땡땡거리는 소리가 아주 맑습니다.
기가막힐정도로... 피아노와 현의 엣지 및 잔향 터치감등...감동 이었습니다.
또 다른 맛이었었습니다....
조기 밑에있는 드라이버,우퍼와 같은 시리즈로 개발한 제품이라 합니다...
어제(7/30) 잠시GIP에 들렸다가, 소리좀 듣고,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은 DATA로 받았습니다...
we는 아닙니다만,무더위 눈요기 하시라고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597A보다도 중역 및 고역의 훨신 자연스럽고 레인지가 넓게 느껴지더군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나팔의 크기가 약간 큽니다..
손톱으로 두들겨 봤는데 땡땡거리는 소리가 아주 맑습니다.
기가막힐정도로... 피아노와 현의 엣지 및 잔향 터치감등...감동 이었습니다.
또 다른 맛이었었습니다....
조기 밑에있는 드라이버,우퍼와 같은 시리즈로 개발한 제품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