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GIP사장을 픽업해서

오늘 오후에 GIP의 스스끼사장님께서 오셔서 공항 픽업후 호텔로 가는도중
쎄팅하러 가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중에 방향을 틀어서 양수리로 달렸습니다... 비도 스물스물 네리고...
금요일 주말이라선지 차도 많이 막히더라구요...
도착하니 7시20분이 되더군요... 그때부터 조정작업을해서 2시간정도 소요 됬습니다...
지난주 설치를하고 오른쪽과 왼쪽의 소리가 틀리게 나와서 수없이 전화해서 조정을 해 놨었습니다만,
오늘 다시 조정을하고 나서 이렇게 소리가 틀려질수 있는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마 내일 청취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느낄지는 모르지만, 만족하시지 않을까...생각 됩니다...
현재의 시스템에서 약간은 부족한 부분은 있습니다만(인쿠루져와혼)
차후 보강해 나가도록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같이 조정해나가면서 느낀것인데....
제가 부탁해서 만든 인크루져는 GIP의것 하고는 약간의 틀린점이 있더라고요...
서로가 +/- 의 차이가 있겠지만 설명을 듯고서 이해가 가더라고요...
추후에 인크루져를 선택하라면 GIP의것을 선택하고 십더라구요....(비용및 운반의 문제점은 있겠지만요...)
아마도 현재의 소리가 GIP시스템에서 2%정도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혹시 저의 시스템을 청취하시고 GIP의 소리로 100%로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저도 많은것을 배웠기에 나머지 2%를 줄여 나가도록 할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나중에 저의 인쿠르져를 약간 보강을 해야겠고, 혼도 GIP의것으로 바꿀계획입니다...
그것이 모자라는 2%를 만족시키고,또 제취향에 맞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지금의것이 나쁘다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부분에 대하여는 듯는사람의 취향에따라 판단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쎄팅이 끝나고 서로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WE오리지널을 가지고 계신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훌룡한 소리입니다... 확실하게 자신합니다.
아마도 내일 청취하시는 분들은 어떤느낌을 느낄까요.....?!
이제서야(1시30분)들어와서 흥분해서 이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