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면서도 놀라운 알텍의 소리를 들어 보면 고음의 음량이 혼에따라 적게 크게
그리고 넓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515 우퍼두발에 288 그리고 n500c 나 f 의 모델을 들어보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존경스러운 알텍이지요
여기서의 작은 오디오적 논란은 네트웍과 엔크로져 그리고 앰프의 회로 방향
이 설정 되는데 정답은 없다로 가정하고 일단 오리지날 스펙의 구성과
우퍼를 두발로 늘려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1년전 공구한 606 통의 일부 보강목 수정과 흡음재의 적량을 조절후 들어본
606 통의 묘한 소리가 점점 익어가고잇읍니다
통에대한 비중은 흡음과 울수잇는 환경의 기다림일지도 모릅니다
빨리 짜면 짤수록 시간이 흐른뒤 소리가 익어감을 이제야 알앗읍니다
지금으로는 우퍼 두발의 음량이 넓어진관계로 288 하나의 드라이버와 상호
바란스가 좋아짐을 배웁니다
2발이상의 우퍼는 또다른 2발의 우퍼를 포개어 엔크로져가 분리되어야
하는데 4발의 동시다발 공진도 묘한 숙제입니다
빈티지님의 저역이 부족하다기보다 단단한 소리라고 표현드리고 싶은데요
저역의 여운이 빨리들어나고 빨리식는것이 베이스리플의 장점으로 알고 잇읍니다
좋은 메칭으로 이루어 보세요
고가의 앰프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리 찾으실겁니다
우퍼 두발은 한발보다 음량으로보면 줄어드는것 같은 느낌이 저의 공통 경험입니다
대신 스테이지감이 넓어지고 여유로운 저역으로 빠뀜을 배웠읍니다
c31은 본래 175 를 준비한 모델입니다
헌데 포트 구멍은 4 각으로 되어있죠 여기에 마운트 가드를 대어 075 를 달수도
잇읍니다 그러면 우퍼의 기능도 le15a 두발의 조합이 어떨까 합니다
모든 오디오의 정답은 없읍니다만 125 cm 의 용적 높이에 혼과 드라이버의
수납이 가능합니다
롯트 형식의 엔크로져 위에 장착하는 방식은 우퍼와의 거리문제와 엔크로져의
울림에 대한 조절을 할수잇는점이 잇기도 합니다만 일단 내부용적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