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55 y

by 최경록 posted May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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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양생시킨 목재는 아까워 망설이다
벼르던 c55  를 도전합니다
처음부터 통을 모르는 사람이 조금은 덩치가 있는 통을 만들어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거 같아 망설이긴 했지만 그동안 작은 통을 제작해 보며
작고 굵은 법칙들을 발견합니다

나무의 조건 보다 격판의 각도와 조립의 노 하우 역시도 무척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체 본드는 사용하지않은 비스 접합과 각 단위의 마디 사이를 차페시킬수있는
필림 마감을 통해 과한 베이스 모자란 베이스의 질감을 살리는것도
어느정도 가능해졌읍니다

결국 통을 페어로 딴다는 것은 곱하기 2의 시간이 드는 일이지만
작업성과의 진행에 따라 같은 통도 여러가지 소리를 낼수 잇다는것도
알게 되엇읍니다

결국 비슷한 소리를 찾기위한 방법은 우퍼가 가장 처음내리딧는 음을 맞고 퉁기는
부분 부터 울려나와 뒤의 격판을 타는 부분도 역시 나무는 같은 재질일때
가장 단단한 베이스를 표현합니다

여기서 양옆의 격판과 상판 하판의 나무의 종류는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소리를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소리의 경향을 말로 푠현한다는 것이 조금은 우수운 일이 되어 버렸지만
jbl 의 로드 혼 타입은 일단 통에서 소리가 가지고 잇는 울림을 2차로
타고 내려가는 각도에 잇다는 것은 알게 되엇읍니다

칠이 삼일이고 재단 하루 조립5시간이면 두발 c55 는 탄생합니다 ..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