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호선생님께 본의 아니게 서로에 오해로 불미스러운일 일어난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공개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제가 너무 빠르게 생각하고 판단했던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모님한테도 염려끼처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