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집에 들어 오던 날

by 한계남 posted May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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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커서 ---제일 좁은 폭이 840미리--- 현관에 있던 신발장을 제거 하고 현관의 문 고리도 제거 하고 들어 왔습니다.

원래는 스피커 뒤의 유리창을 제거 할라고 했는데 잘 빠지지가 않고 또 방범창살이 오래되어 나사가 녹이 슬어 빠지지가 않았습니다.

사진의 등이 보이는 분이 정음 인클로저 사장님이시고 (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김 영훈 동호인과  정음 인클로저 오디오 인클로저 총판이신 김 한성 사장님 께서도 도와 주셨습니다.

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