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목록에서의 AR4x의 어테뉴에이터를 이용재님의 조언대로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사기 애자에 부착된 코일은 제가 보기에는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노브와 맞물려 코일과 접촉되는 부분이 약간 마모되어 녹슬어있고 위로 휘는 바람에 코일과 전혀 접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일의 중심부에 있는 동그란 구리판이 약간 녹슬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부분을 잘 닦아 청소하고 휜 부분을 약간 펼처 코일과 접촉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조립해서 노브를 돌려보니 적당히 뻑뻑하게 돌아가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효과가 없었습니다.
구리 접촉부분이 새것처럼 닦이지는 않았지만 그정도면 전기는 충분히 통할 것 같은데,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기 애자에 부착된 코일은 제가 보기에는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노브와 맞물려 코일과 접촉되는 부분이 약간 마모되어 녹슬어있고 위로 휘는 바람에 코일과 전혀 접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일의 중심부에 있는 동그란 구리판이 약간 녹슬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부분을 잘 닦아 청소하고 휜 부분을 약간 펼처 코일과 접촉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조립해서 노브를 돌려보니 적당히 뻑뻑하게 돌아가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효과가 없었습니다.
구리 접촉부분이 새것처럼 닦이지는 않았지만 그정도면 전기는 충분히 통할 것 같은데,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번째로 맞은 초기형의 AR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