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e] 우연의 만남?(또 다시 잡은 각 )

by 최경록 posted Apr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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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의 디자인이 참 묘한것은 비록 ar 만의 일은 아닌데
조금 편하게 작업을 해보니 어째 좀이상해서 몰딩각재를 들어내고
다시 각제를 만들고 무늬목을 3번을 입히니
이제야 좀 비슷한것 같다

칠도 힘들고 빼빠질은 이가 갈리고 대신 운동삼아 한 기분은 ......후후후

노래도 오래전 노래들이 명곡처럼 디자인 역시도 눈에 익은것이 무섭다고 했나?
결국 완성한 ar

이왕에 버린몸 엔크로져 복각을 도전해 보기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