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800t,400c(프리),500c.800c 정도를 사용 해보았고 현재는 500c,800c를 운용중 입니다
main에 a5+500c, sub에 800c+ar3a(초기형) 입니다
저의 800c는 초기형 20000번대 인것 (10000번대인가?)같은데 몇개 본것중 특히 제조번호 각인 부분이
다른 제품과 다른데 ar3a와 만들어 내는 소리가 감칠 맛이 납니다.
많은 애호가들이 피셔 리시버에 에이알 스피커 조합을 많이 거론 하는데
저도 궁합이 맞는 기기로 갖추어 진것 같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뭐 이 이상의 소리를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사무실에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fm을 계속 듣습니다.
메인은 500c를 대수롭지 않게 마란츠7을 구할때 까지 임시로 물린것 인데 어!이거
제법이다 하면서 4달째 주로 늦은 시간에 크게 듣고 있습니다.
a5가 좀 좋은 유닛으로 되어 있어 턱없이 앰프의 격이 안 맞지만 소리는 들어 줄만 합니다. 덕분에 진품 7을 만나기 까지 버틸 심리적 여유를 이500c가 제공 했습니다.
요즘 즐거운 상상이 800c를 a5에 물리면 어떤 소리 일까 ?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바꾸어 보겠죠!!1
전 500C를 AR 4X에 물려듣고 있습니다.
2AX 토끼눈을 한번 들여보고 싶으나 형편상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500C와 800C에는 AR스피커가 좋다고합니다. 4X와의 매칭도 매우 좋고요.
미국 사람들은 500C혹은 800C와 꼭 물려볼 스피커로 JBL L100을 추천 하더군요.
AR 스피커, JBL L100 추천해 봅니다.
알텍은 예전에 어디선가 읽어본 글인데요. 알텍 A7과 500C가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제가 진공관 오디오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막연한 질문을 드렸음에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라서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사실은 제가 막연히 알텍 스피커를 사용중이라고 글을 적은 것이 어떤 제품인지를 정확하게 몰라서 그렇습니다.
단지 알텍마크만 덩그러니 붙어 있고 사방을 둘러보아도 제품이름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좀더 노력하면 확인 가능한것이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만 고수님들의 경험을 청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