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으로 첨 시작하여, B&W 801, 이후 다시 탄노이의 소리가 그리워..
구입한것이 에덴버러-TW 입니다..... 
당최 탄노이 소리가 아니라서 죄 없는 파워 2번, 프리를 1번 교체를
했지만 그소리가 그소리 입니다.....
약간은 멍하지만 홀을 가득 체우며 가슴을 파고 들었던 그소리는 없어지고
801이나 에덴버러나 그게 그겁니다. (내 귀엔..ㅋㅋ)

지금은 SONIC-FRONTIER  SFL-2 (프리)
                  자작 파워  (6BQ5)  에 물려 듣고 있으나
넘 맗고  차랑차랑하는 깊이 없는 소리에 속을 섞이고 있습니다.

기기에 전문성이 없어 남예기에 의지하는 편이 되다 보니 오디오 샾에 가기도
겁납니다.. 
과연 에덴버러-TW 가 탄노이가 맞나요 ?   아님 내귀가 잘못 되었나요 ??
혹시 에딘버러의 매칭 앰프가 무었인지 조언을 구해도 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