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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19:47

두 얼굴에 대하여

조중걸
조회 수 251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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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 얼굴을 동호회에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보의 제공입니다. 탄노이 애호가들의 기질은 대체로 소극적이고 폐쇄적이고 점잖습니다. 탄노이를 마땅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주에 어떤 분은 심지어 “탄노이는 가구적 호사스러움 때문에 사용되는 스피커”라는 무식한 소리를 합니다만 사실 탄노이 유저 중에 누구도 가구적 아름다움이라는 허영 때문에 탄노이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소리를 들어도 탄노이 사용자들은 그냥 지나칩니다. 각자 마음대로 생각하라는 것이 탄노이 애호가들의 생각인 것이지요.

알텍 동호회나 도이치 동호회는 기기에 대한 정보교환이 매우 활발하고 토론이 너무 열띠어서 거의 전투 수준까지도 가곤 합니다. 우리에게는 진짜 안 맞는 양식입니다. 탄노이 유저들은 그저 조용하고 극성스럽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스피커의 역사나 제원이나 매칭에 대하여 모르는 채로 수년씩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제가 최근에 알게 된)은 RE604싱글과 12인치 레드로 대편성곡을 듣고 계시기도 했습니다. 1.4W짜리 앰프에 최소요구 출력이 4W인 스피커를 매칭시킨, 말도 안 되는 조합을 갖고 계신 거지요. 그렇게 매칭시켜준 엔지니어가 문제지요. 탄노이 유저들은 그러한 경우에도 음악이란 본래 그런 것인가 보다 하고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에게 묻기에는 너무 수줍은 성격이고 또 어쨌든 수선스러움을 싫어하니까요. 사실 탄노이를 들으며 극성스럽게 나서는 분들(이런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은 자기 기질과 스피커의 매칭을 다시 고려하셔야 합니다. 알텍이나 유로딘이나 웨스턴 등의 대형 혼 타입이 더 어울리는 분들입니다. 빅 마우스(big mouth)이지요.

근본적으로 <두 얼굴>은 정보의 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야기의 전부는 아닙니다. 글에는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그림을 바라볼 때 거기서 내용만을 보지는 않습니다. 고흐의 <해바라기>를 볼 때에는 해바라기라는 내용만 읽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미적 의미가 있고 이것은 회화의 양식에 속하는 문제지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내용을 담든 일단 그것이 글이 되면 단지 정보 제공만으로 그칠 수는 없습니다. 그 경우 그것은 상품 목록이지 글은 아닙니다. 라틴 문학의 최대의 보물은 쥴리어스 시저의 <갈리아 전기>로서 그것은 고올(현재의 프랑스)지방민들의 유래와 습속과 기질과 정치 제도에 관한 보고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뛰어난 문학 작품입니다. 보고문은 단지 보고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예를 들면 월드컵 한국․프랑스 전에 관한 우리나라 신문의 기사와 외신 기사를 비교해 볼 노릇입니다. 외신 기사는 경기 내용에 관해 심층적인 분석을 할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훨씬 포괄적이고 표현은 대단히 우아하고 재미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기사는 사막처럼 삭막하고 폐허처럼 무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술과 공업 수준과 우리나라의 인문적 수준의 차이가 이렇게 큰 거지요.

어느 분인가 <두 얼굴> 몇 편을 읽기가 부담스럽다고 하십니다. 제가 제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지요. 인터넷 글들은 정보나 올리고 맞춤법이나 문법은 마구 틀리고 도대체 읽는 즐거움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런 글이 되어야 마땅한 것인가요? 오로지 필요와 목적과 피상적인 향락만을 위해서는 어떤 일인가를 하지만 즐거움과 과정에 대해서는 몰취미한 분들이 드물게 있습니다. 저는 갈등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두 얼굴>은 진행될수록 더욱 인문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지니까요. <ED 앰프>나 <여성과 오디오>편은 거의 완전히 서양사와 동물사회학과 인문과학에 연관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쓸데없는 이야기하지 말고 오디오에 대해서나 말하라는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고등학교 참고서와 다른 양식의 글은 이상하게 느끼나 봅니다. 대학입시가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은 안 읽으면 안 될까요. 그냥 지나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분들이 있으면 마땅히 싫어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만, 중이 절 싫으면 뜨면 되는 것이고 마시기 싫으면 술좌석을 떠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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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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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홍 2006.07.22 21:23
    전 알텍을 쓰고 있습니다. 조중걸님의 글을 보면서 참 자신만의 조리로 재미있게 이해하기 쉽게 쓰셨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GRF에 재즈를 걸어보고 " 이 나팔 웃긴다" 했지요. 최근에 12인치 실버로 재즈를 들어보고 "탐난다" 한 경험도 있습니다. 오디오를 기계로 보지 않고 악기로 본다는 느낌이 조중걸님의 글에서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회적 인문적 백그라운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라 제 나름 생각합니다. 인터넷은 예전 미디어와 달리 선택이 사용자에게 있다는 측면에서 어떤 "소요"나 그 동호회에서 "잡음"이라는 일어나는 극단적인 측면이 아니라면 불편한 분은 그냥 대상의 글을 무시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직접 불편한 사유를 리플을 통해 거론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얼굴을 아주 재밌게 읽는 사람으로서 기대하고 클릭했다가 썰렁한 글이 있어 감히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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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석 2006.07.23 11:57
    사람의 몸이 살과 뼈로 이루어져 있듯이 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내용과 형식이 잘 어우러져야 맛갈스런 글이 되지 않을까요? 인문,예술,취미, 음악,과학,공학,문학,물리...등 이런 문명성과 문화성이 잘 녹아들어 있는 글은 향기가 더욱 나지 않을까합니다. 조선생님 더욱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읽으시다 보면 그 글의 문자향과 서권기에 젖어드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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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홍해 2006.07.23 13:35
    지금까지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님의 글에 조금은 거부감이 생기는군요 싫으면 읽지 않으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표현이 좀 거북하게 느껴 지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의 표현도 좀 그렇네요.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남이 싫어하는 글을 올리지 않으면 되지 않냐고 얘기 한다면 억지라고 하시겠지요. 이것이 억지이면 글을 읽고서 싫으면 읽지 않으면 되지 하는 것도 억지가 아닐까요. 읽기 전에 내용을 알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도 없고 귀신처럼 알았다면 내용을 알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요. 그러면 반대의 이야기도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술이 싫어도 술좌석의 분위기를 위하여 술좌석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남의 얘기를 들으면서 경청도하고 때론 반박도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이것이 세상 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탄노이를 좋아 합니다. 단 2000년 이후에 만들어진 HE 시리즈를 좋아하고 지금도 에딘버러 HE를 사용 합니다. 15인치 유니트로 된 스피커를 갖고 싶은데 시청실이 15평 으로 작아서 12인치인 에딘버러에 만족 합니다. HE 이전 시리즈의 탄노이는 저 나름대로 심한 표현으로 스피커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몇번 들었던 실버, 레드도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저의 기준 아니 취향인데 님과 같이 오래된 탄노이 스피커를 갖고 계신분들은 HE는 탄노이가 아니라고 얘기 합니다. 저는 그것도 이해 합니다. 그분들은 옜날 탄노이 소리를 좋아 하니까요. 제가 옛날 탄노이를 싫어 했던 이유는 피아노 소리가 조금은 부족 했다고 느끼기 때문 입니다. 저는 님이 옛날 고전 3극관 많이 최고(?) 앰프라고 말씀 하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자작한 5998PP를 최고의 앰프로 생각 합니다. 님의 앞에 말씀에 저의 생각도 말 할 수 있겠지요? 저의 앰프를 그것도 앰프냐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해 합니다. 음악 보다도 오디오를 즐기시는 분들의 최종 한마디는 “다 자기 취향이지 뭐”인 것 같습니다. 님의 글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아니신 분들도 있습니다. 비관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날 TV에서 우리가요를 매우 사랑 하시는 특히 뽕짝을 좋아하시는 분을 취재 했는데 LP만 수만장이 되는데 오디오는 중급의 인켈 앰프로 음악에 빠져드는 모습이 저게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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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2006.07.23 15:09
    조중걸님. 계속해서 두 얼굴 연재해 주세요. 개인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참 여러가지라는 것을 느낌니다. 혹 리플로 인해 중단할까봐 은근히 걱정이 되지만 만은 분들이 이미 두 얼굴의 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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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수 2006.07.23 16:25
    유대인들은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은 채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이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 라도 얼마든지 다른 견해도 있을수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상호 그점을 이해해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말 한마디라도 예의와 존경으로서 하는 자세가 기본 이라고 봄니다. 다른 견해는 두얼굴의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측면도 있다고 봄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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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2006.07.23 17:22
    조중걸님께서 정성들여 쓰신글 유용하게 잘보고있습니다 계속 좋은글 부탁합니다 어떤일을 하시더라도 100%를 만족시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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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용 2006.07.23 18:15
    음악은 그 시대의 사회상을 가장 진솔하게 담아내는 역할을 한다고 사회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단순히 소리를 청취 하다기 보다는 그 작품을 생산한 인물의 그 시대의 경제, 사회, 민중들의 의식 등을 아우르는 커다란 문화사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사료됩니다. 오디오를 통한 음악을 감상한다는 것을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는 것은 그래서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오디오와 음악이라는 상관관계 속에서 둘을 떼어 놓고 바라볼 수 없는 것은 과거 오디오 시설이 미흡 할 때에는 공연 속에서만 음악을 접할 수 있었고, 그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라는 오디오의 발전은 공연장에서 들을 수밖에 없던 소리를 담아서 편안히 집에서 명연주를 담은 명음반을 통하여 본인이 취하고자 하는 각자의 개성대로 감상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를 단순히 무기질적인 기계로서 접근한다면 그렇게 여기고 수용할 수 있으나, 오디오를 통하여 위대한 음악 작품을 또는 가요를 감상을 함으로써 이미 우리는 복잡하게 여겨지는 그 어떤 문화, 철학, 사상과 조우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리에는 분명 예술이 있습니다. 연주자의 바이올린 소리가 듣기 좋은 소리로 우리의 감성을 흔들어 놓은 것을 느끼고, 좋아하는 가요의 가사 속에서 추억을 회상하고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오디오를 통한 전달된 소리 속에는 인간의 향기가 있으며 예술적인 색상이 존재하고 대중문화가 존재합니다. 그러하기에 오디오를 통하여 음악을 감상한다는 사실은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편하게 의식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하더라도, 즉 그 복잡한 사실들을 인지하던 하지 않던 간에 이미 그 미로 같은 함수 속에서 오디오 음악 연주 생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행복하고 즐거운 오디오의 세계는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고찰을 할 수 있으며, 문화사적인 측면에서 또는 민중의 삶의 현장 모습이라는 이라는 측면에서 또는 대중문화의 상업적인 문제점이라는 측면에서 접근되어질 수 있는 대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편하게 듣고 즐기는 오디오를 통한 음악 연주라는 모습이 다양한 사고로 충분히 논의되고 토론되어 고양된 세계로 이끌어 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을 받을 수만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고 더 좋은 환경으로 또는 좀더 진실된 소리로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여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무관심의 대상으로 접근되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이미 존재감이 상실되어 지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문제에 대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인식을 하고, 그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 나의 관점과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겸허히 수용할 줄 아는 겸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지 않는 길을 처음 가는 자의 길은 거칠고 힘듦이 있으나 그 뒤를 따르는 자는 편하게 즐기며 여유를 가지고 갈 수가 있지요. 좀더 구체적이고 발전된 내용으로 상업적인 오디오의 세계 속에 젖어있던 무딘 심혼을 일깨어 주는 주옥같은 글들이 지속되어 지루한 장마 속에 빛나는 햇살이 되는 글이 이어지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휴가를 다녀온 후 글을 읽고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잘못된 내용은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연락주시면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거리가 장애가 될 수 없지요 . 011-92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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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철호 2006.07.24 02:54
    오디오 소리에 빠져 던 시간도 일천하고 탄노이에 관해서도 문외한인 저같은 입문자도 탄노이의 두얼굴이 글 그대로 가슴에 다가와 마음을 헤집으며 두가지 소리를 들려주네요!아름답고 순수한 소리를 ? 아니면 일그러진 기계적 소음을? 그래도 둘다 소리인것을 느껴야 할것입니다...저는 계속 듣고 싶군요..그것이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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