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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012.05.20 22:57

나는 미친놈이다마지막 [지금까지의 오디오들]

남기철
(*.211.149.96) 조회 수 12135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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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석에 남기철입니다
저의 음악에관한 관심은 어릴적부터 피아노가 치기 싫었기때문인지, 아니면 중학시절
네일 재미있는 과목이 영어와 음악이었읍니다..
제가 변성기가 좀 늦게온 탓인지 장학관들 참관수업이나 그냥 음악시간에도
곧잘 노래를 했읍니다..먼저 손들고 하겠다고해서 한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저를 지목
해서 부르게 된것인데..듣기 좋았던 모양입니다..거의 음악시간에는 노래를 했으니까요
소문이 퍼지면서 별놈의 시간에 다 노래를 불러야했읍니다..그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싫었읍니다[그래서 지금도 노래방에 안갑니다]
그때 집에 SONY 카세트 라디오가 한대있었는데 매일 이불 뒤집어쓰고 듣던 기억이
납니다..팝송이 너무도 좋았읍니다..존덴버,비틀즈,등등
그러다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을 진학한 후에 용돈을 모아[5만원]황학동으로 가서
리시버인지 인티인지 구분은 안되지만 이름모를 앰프와 턴테이블,스피커를 사서
거짓말 조금 보태면 차비와 커피,담배값빼고 전부 황학동 빽판이라고하는걸 사러다녔읍
니다 당연히 팝송이죠..미국에서 원판발매되고 일주일안이면 전부나옵니다
그럼 옜날것도사고 새로나온판도 들어볼 수 있었기때문에 가수와 타이틀만보고
10장이고 20장이고 돈이 되는대로 전부사와서.제사인과 산날짜를 기록하고 SIDE A
부터 B까지 한곡도 안빼고 전부 듣습니다..그럼 유행하던거 이외에 좋은노래를
발견하고 동그라미쳐가며 정말 열심히 모았읍니다..군대에가서도 그생각밖에 나지
않더군요..부모님도 애인도 뒷전이었읍니다.첫휴가때 집에 밤늦게 도착했는데
인사드리자마자 제방에가서 LP들이 전부있나 수를 헤아려보니 대여섯장이 부족해서
동생을 깨워 자초지종을 묻고 당장가서 찾아오라 할정도로 가요와 팝송을 열심히 들었
읍니다..제대후 직장에 다니며 본격적으로 오디오를 시작합니다..인켈 세트가아닌
인켈중에서 앰프는이거 턴테이블,튜너,카세트등을 마음에드는걸로 구해서 마음껏
소리를 높여놓고 드어도 그때는 아무도 말리지는 않았읍니다.그러다 친구놈 생활관에서
뮤피에 셀레스천,소니시디피로 정경화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틀어주는데 요즘말로
뻑이 갔읍니다..담날 바로 용산에 달려가서 소니 CDP[308ESD]를 사고 반강제로 사계를
빼앗아 들고 집에와서 인켈앰프에 연결해서 들었읍니다..당시 클래식을 아주 안듣는건 아니었고 LP로 교향곡몇장이 고작이었는데..이당시 3테너의 LP가 다닳을정도로 출근
시간1분전까지 듣고 회사끝나자마자 달려와 자기전까지 듣기 시작했읍니다
서서히 클래식에 눈이 떠진거죠..그런데 어느날 무슨노래인가[보컬위주로 많이 들었음]
스피커에서 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이게 왜이러지 앰프가 힘이 딸려서
밀어주지못하니 소리가 갈라져 쉰목소리가 되서 들리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읍니다
당장 용산에 달려가서 그런얘기를 해주고 왜그러느냐 했더니 힘이 딸려서 그런다는 겁니다..그때부터 슬슬 인켈램프에서 뮤피,알케미,애드컴,수모를 거치고 스픽은 단숨에
인피니티 르네상스80으로 바로 뛰고 거기에 맞추느라 앰프들이 왔다갔다 3년정도
이것저것 듣다가 마지막에 결정한게 CDP는 메르디안 206시스마델타에 앰프는 오리
SP9MKII,파워는 그당시 클래식60이냐 V35냐에서 결국 V35로 결정하거 스픽은 스펜더 SP100으로 도장 꽝꽝찍고 이제는 그만이다.이정도면 나는 만족한다..비록 스픽을
바꾸니 듣는 레파토리도 바뀌게 되고 거기에 젖어 한동안 잘들었읍니다..턴테이블은
그당시 유행하던 테크닉스 1200MKII로 LP를 듣고 메르디안으로 CD를듣는데 점차
CD비중이 높아져가더군요..당연하겠죠..잡음없지,리모콘되지,반영구적이지 사실
SP9MKII포노가 정말 기막히게 달콤합니다 거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산건데 사실상거의
잘안듣게되고 특히 클래식은 CD만 계속샀기때문에 LP는 술한잔먹고 옛날생각하며
팝송 몇곡듣는데 그치고 마는ㄴ존재로 전락합니다..그러던중 PC통신 하이텔동호회에서
300B 공재도하고 지금의 리비도의 레인보우,D/A CONVERTER등을 공제하고 당시
비디오감상용 AV앰프들이 많이 출시됨에 그거는 인켈에서 제일좋은놈으로 구입하면서
인켈센터외 리어 프론트로 AE109를 들이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병원
신세지고 나와서 광적으로 음반을 모으고 어느정도 모이면서 오리에 문제가있어 수리및 점검차 참소라음향이라는곳을 수소문해서 맡기고 거기배너에 소리전자가있어서 들어와보고 음반은 음반대오 진행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국산 소위 명기라는것을 구입하게 됩니다. AD970F,AD950,AD280,260,AD400,AD2210,AD2220,PD2100MD2200,SAE, 등을 구입하게되고..스트라우트,아남,에로이카,삼성,금성등 다양하게 AD2,AD2A,AD266,AD270,AD277까지 모두 가지게되고 어떤건 2개씩이나 사모으게 됩니다..다 좋았읍니다.그러면서
풀레인지를 알게되고 진공관도 6BQ5,5AQ6[?],6L6과6V6둘다 가능한 히스킷인가에서
떼어낸부품으로 만든 진공관까지 가지게되고 풀레인지도 8인치 6개 육반1개,10인치1,
타원형알리코1,아남 TL-3,인피니티SM-112, 마샬,캔우드,아카이,인켈PRO-10등등
앰프도 리시버로 파이오니아,마란츠,캔우드,삼성,필소닉,셔우드,하만까지.인티는
아카이2종류,소니,트리오,토닉스등등CDP도 2000R 2,SAE 2,5장짜리가 5개
이건 거실이 아니라 전파사수준입니다..무슨욕심인지 밀스펙 은도금,주석,동선,전원선등
목을메도 천명은 맬정도로로 모아놓고 납땜도 못하는게 RCA만든다고 매일 손디고
그렇다고 제대로 만드느냐 그것도 아닙니다..반새워 겨우하나..그것도 며칠못가서 땜이
떨어져 소리가 안나고 이많은것을 관리하다보니 패시브가 인풋2 아웃1개 5인풋5,2아웃
1개 스피커셀렉터 6구짜리하나 ,앰프2입력에 스피커6개물릴수있게 PA용개조
참 이루말할 수 가없읍니다..정리해야지 마음먹고 먼저 2개씩있는것부터 정리하자
몇개가 더들어옵니다..스픽몇개정리하자 또들어옵니다
지금 스픽만 15조에 센타에 가있는것까지 50여개 도대체 소리전자보구있으면서 음악24시간 틀어놔도 진도가 안나갑니다뭘들었지?.그럼다시 하면 5시간이 지나감니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이짓을 그만둘 수가있는지 여러선배분들께서 경험을담은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제가 최후에 생각한건 그럼 메인을 없애버리자 그럼 나머지 자잘한것들도 쉽게 없어지겠지..그리고 다시 2-3조만가지고도 충분할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기려하니 이젠 마눌이 못하게 합니다..그게 어떻게 모은건데..
월급쪼개가며 서로 상의하고 결정한 놈들인데 안된다 그것안은 다른건 다없애도
이전에것들은 없애지 말라합니다
어쩌면 좋은 방법이 없겠읍니까?
돈줄은 죈다..별반 효과가 없었읍니다..어떤수를 쓰던 마련이 되더군요
늦둥이를 유아원에 맡기고 사무실을 나가던지 아니면 허접한 일이라도 규칙적인 출퇴근을 하는 직업을 가지라고 조언들을 합니다..과거에 니가 얼마를받고 어떤일을했던지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일을 시작하라합니다
제 생각에는 좋다 그럼 샾을하나해라 하면 좋겠지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대답없는
메아리입니다..공무원출신이라 직장이외에는 다른 생각을 못하시니 언젠가는 그리하겠지요..늦둥이도 점차 제손길에서 벗어아 지들만의 세상으로 나가면 그때는 뭘하져?
그저 겁부터 납니다..회사가 싫어서 그만둔다고 마눌한테 얘기했을때 마눌이 말도 안된다 했으면 그냥 다녔을까요?..과연 지금 어떤일이든 할 수가 있을까요?
그러다가 오다오도 멀어지고 음악도 멀어지면은 어쩌죠?
다시 술을 먹게되면 그냥 무섭읍니다..핑계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겁니다
이미 내가 사회에 일원임을 포기했었는데..다시 살아났다고 나갈 수 있을까요?
누구는 종교를 가져보라고 합니다..오늘도 형제들 부모님과모여 점심식사하러 다들 모였는데 여전히 같은사람은 변함이없고..내가 변해야겠지요
이제 좀있으시면 팔순이신데..제가 져드리고 기뻐하실일을 해야되는게 도리겠죠?
선배여러분께서도 많은 조언부탁드림니다. 한분한분의 말씀도 제겐 큰힘이 됩니다
어법도 철자도 지멋대로 탈고도안하고 마구올린죄 사죄드리며
다시한번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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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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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호 2012.07.17 13:21 (*.185.253.239)
    부인의 불만도 상당 하시겠는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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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구 2016.08.21 20:23 (*.52.154.206)

    2016.8.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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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혁 2012.05.29 01:47 (*.84.247.244)
    저는 옛날 그러니까...저의 집에 천일사 독수리표 전축이 있었습니다. TR 리시버였죠. 리시버 위에 못난이 3형제 올려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다닐때 사우디 가신 형님이 일제 소니 마이마이를 보내 주셔서 헤드폰끼고 들었습니다. 처음 듣던 그 감동 플레이를 눌렀는데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 큰 독수리표 전축에서 나오는 그 음질보다 더 좋은 소리가 그 조그만한 오디오에서 나왔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LP판을 몇년 전부터 모으고 해서 잡다한 LP가 1000여장이 넘습니다. 저도 "미친 놈"에 이제 막 입문 할려는 참입니다. 마란츠2285B 리시버 그리고 피셔 xp7B 스피커로 듣다.몇일전에 메켄토시 MAC 1500을 장만 했습니다. 이제 더 좋은 소리를 찾아 간다고 스피커 바꾸겠다고 소리전자 들락 거리겠죠... 아마도 우리 나이 때는 추억의 소리를 찾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혹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추억의 소리를 들려 주고 싶진 않으신지요? 지금은 찾기 힘든 베이비 붐 시대와 같은 장소를 만들어서 LP판을 틀어 주고 차한잔과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실 수 있는 공간에 좀더 사치를 부려 본다면 통키타로 한 곡조씩 튕겨보고 갈 수 있는 조그마한 무대도 만들어 놓으면 금상 첨화겠죠. 내가 미친일에서 돈도 벌고...... 용산구 한남동에 가면 그런 곳이 있습니다. 퇴근 길에 집사람과 같이 거기서 맥주 마시고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 신청하여 감상하고 왔더랬습니다. 지금은 2년전에 은퇴하고 남쪽에서 집 사람과 둘이 정원 꾸미고 텃밭도 일구며 또 달구들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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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철 2012.07.07 11:24 (*.178.106.173)
    마석에 남기철님 모르면 간첩일정도로 많은화제? 를 일으킨 장본인이시군요 님의 수차례올리신 판매글과 상품을보면 과연 저기기가 팔릴까? 할정도로 의문이 생기더군요...(절대 폄하 하는것아님) 님께서 소장하시는 기기대부분을 보니 이제사좀 이해가 갑니다 기기 대부분이 거의 비슷하니 내놓으신 기기도 비슷비슷하지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 본인스스로 만족하면 되는것이지요 덕분에 많은 소장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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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철 2012.05.25 05:51 (*.211.149.96)
    김명환님 반갑습니다 제외사촌이 쓴줄알고 놀랬읍니다. 울마누라 자존심하나로 살아감니다 둘이 서로 뜻을 같이하고 기기를 선택했던게 오리와 스펜더였읍니다 그걸 팔려고하니 팔긴팔되 산가격밑으론 죽어두 팔지마라..아니다 수업료가 있지않느냐 아니다 귀하기 때문에 더 비싸게는 못팔망정 싸게는 죽어두 못한다. 네 맞습니다..제게 병이 있는건 확실합니다..또 욕먹겠지만 전 만원짜리로 들어도 좋기만합니다 어느분한텐 쓰레기일지 모르지만 언놈한테는 보물입니다 지금도 중간급 스픽과 소형을 구분해서 다시금 들어보고 정리하려 합니다 그간 많이 배웠읍니다..사기도 당해보고..패대기치고 뽀개도보고... 저두 설마 스피커가 3줄로 늘어설진 정말 몰랐읍니다..지금도 대여섯종을 a,b test하면서 나름 점수를 매기지만 정말 근소한 차이입니다..그래서 고만고만인가 봅니다 객관적인 남들의 시각은 다르겠지요.. 이런 비유가 맞는지는 몰라도 해병대 제대한 사람한테 힘드냐 네 정말 뺑이 쳤읍니다 동방위 출신에게 이 군대생활 힘드냐 내 뺑이 쳤읍니다..둘다 뺑이 친건 맞습니다 그러나 보는 시각이 다를뿐 본인들은 정말 힘든거 맞습니다 이상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물건을 내놓으면 트집부터 잡고 어디서 보고 들었는지 최저가인지 전 모르지만 샵까지 동원해서 가격을 가지고 입방아에 전화에 문자에..그 중에 살놈 한놈도 없읍니다 그럼 진심으로 이게 아닌데 하시는분들은 접근방법부터 다름니다 오늘도 누가 물건좀 팔아달라고해서 평소에 많이 도와주시는분이고 입장이 그러하여 대신 게시했읍니다만 기록이 없어요,,근데 어디서 찾아오는지.. 소리에도 없고,실용에도 없고,와싸다에도 없고..어렵습니다 내가 산 기기아니면 어렵더군요 ㅋㅋㅋ 와싸다에 오리 v35 320만원에 내놓은 사람도 있더군요..여러 손거친거하고 한사람소유한거 하고 어떤게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산정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호불호로 s100이 좋다 sp100 이 좋다 s100이 이랬으니 sp100도 이래야한다 넌 100원에 샀으니 무조건 100원 밑으로 팔아야한다 헌법책에도 없는 묘한 논리로 자기합리화하고 내껀 명기고 남껀 시시하고...머리가 돌면 귀도돌도 입도 돕니다..하는짓은 말할것도 없지요 가슴팍펴시고 음악생활하시길 빌겠읍니다 저는 가끔 집사람 좋아하는cd도 사다주고 아침에 애들등교시키고 마눌차에 2000원어치 꽃을 커피컵에 꼽아놓고 들어옵니다..짧으면 이틀 길게가는꽃은 일주일도 가지요 한달해봐야 20000도 안들고 2백만을 뺏어올수있는게 여자랍니다..여자분들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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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환 2012.05.24 14:38 (*.236.6.198)
    무하하하하 오마이가뜨!(웃어서지송!) 랭보가 말하길 콜렉션은 일종의 정신적장애라고 했습니다.위 거실사진이 웃자고올린 합성이아니고 실제사진이라면,완전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법정스님께서 생전에 귀한 난 한뿌리를 애중지 기르다가 친구에게 주고나서 남긴 한편의 교훈도 생각납니다.인간은 참으로 다양성을가진 동물이라는 걸 세삼느끼게 됩니다.그렇습니다. 어떤이는,일생일난 단 하나의 난화분으로 만족하며 살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수백개의 난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떠돌며 마치 패인처럼 난을 채집하면서 화초기르기에 미쳐있기도 합니다.제 짧은 주관으로는 아무래도 남선생님의 머리와 가슴사이에 어떤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윗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본인의 광기에가까운 기기집착력에대해 스스로 고심을 하신듯합니다. 근데 말이죠 측면을 달리보면 그럼에도불구하고 되팔기를 거부하며 컬렉션을 독려하는 사모님자랑도 은근히 하셨고 그간 모으고 버리고를 반복하며 얻게된 본인의 오디오경력도 펼쳐놓으셨고...살짝정리해보면,든든한내조를 등에업은 오디오중독자 즉, 행복한 오디어파일러라는 결론입니다.(내조에대한 폭풍부러움) C.D하나도 몰래사서 빌려왔다고 말해야하는 제 현실을 본다면 오디오를 지켜내려는 집사람이란, 참으로 침 넘어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진짜오디오를 조심스레 말씀드린다면 리스닝룸과 기기의 궁합 엠프와 프리의 궁합 선제의 특성에따른 선택 등이죠. 명기는 분명 있습니다만, 명기가 제 이름을 완벽하게 커버하기란 쉽지않아서 비추 입니다. 스피커선은 동선,은선,막선,주석선,현대선,이정도가 서로특성이 확연히다르고 이에따른 스피커 선택이 필요할테고 엠프야 진공관과 T.R 중 본인의 귀에 맞게 들으시면 될테고요. 암튼, 지면으로 만났습니다만, 반가운 동족입니다. 신외무물 이라고 했지요. 건강하시고요~ 부천동호인 얼치기 김명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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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철 2012.05.20 23:16 (*.211.149.96)
    맨앞의 막스와 이큐,데크등은 바리케이트입니다..늦둥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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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승 2012.05.29 08:57 (*.46.23.170)
    안녕하세요 사람 남자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남자들이 이 세상에 제각각 삶의 의미를 찾으려 뭔가에 심취하지요 남선생님은 결코 미친 사람, 미친 남자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태어나고 성장하고 늙고 소멸하하는 것이 이 세상의 삼라만상이 가는 길이지요 그 길에서 잠시 어느 분야의 사물에 깊이 심취해서 바닥을 보는 것 그 바닥을 읽고 나면 세상이 보이지요 그냥 수박 겉할기식으로 살면 진정한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없고 이 세상의 진정한 의미를 음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을 찍고 나면 세상이 보이지요 어떤이는 이런 사람을 외골수라고 하지만 외골수가 아니면 세상의 많은 사물의 진정한 의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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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갑 2012.05.21 08:21 (*.186.175.184)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부인께 더 잘 해드려야겠네요. 다시 술 드시지 마시고, 음악 사랑하시고, 부인과 늦둥이 사랑하시면서 가정 잘 꾸려나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엇이든, 새로하시는 사업도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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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호 2012.06.03 18:50 (*.120.154.152)
    남기철님.. 직언을 하자면... 오디오는 많이 보이는데.. 제대로된 오디오는 없는것 같습니다. 강마애 버젼으로 하면 "똥덩어리" 들인것 같습니다.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리스닝 룸일텐데.. 리스닝룸이 엉망 이고요. 저 기기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가치를 판단해 보세요. 그냥 저 기기들 어느정도 싼 가격에 모두 처분하셔도.. 제대로된 알텍 A5 구성이 하나가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A5는 예로 든것 입니다) 저라면.. 스피커 앰프.. 다 팔아버리고.. 제대로된 스피커. 앰프 1조씩만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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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철 2012.05.23 21:20 (*.211.149.96)
    진짜오디오는 무엇이고 스픽은 무엇인지.. 어떤걸 가져야 진짜오디오고 스픽인지 모르겠네요 자작은 할 수 만 있으면 해보겠지만 기계치에 전혀 깜깜입니다 그렇죠 다들 고만고만...그게 문제입니다 빨리 정리드러가고 편하게 한두조만 들고 음악에만 빠지고 싶은 미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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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희 2012.05.23 19:31 (*.199.109.75)
    나는 미친놈이다 해서 무슨일인가 햇더니 과연 미친놈이군요. 근데 아무리 살펴봐도 쓰레기만 있고 진짜 오디오나 스픽은 안보이니 어지된 일인가요? 물론 그 수많은 새끼들이 제각각 독특한 매력이 있으니 남의 오디오 편력은 행복했겠습니다. 오x리 선생님이 생각나는군요. 그분은 오디오 하나를 두고 천상의 소리를 만들어 가셨지요 연구하고 노력하고 리스닝 룸을 개조하고 등등..... 어짜피 오디오랑 함께 살거라면 자꾸 사날리지말고 방에 공방 만들어서 직접 재작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다 날리는것들이 죄다 고만고만한것들이라 그정도는 만들어 들어보는 재미가 더 솔솔 할거 같습니다. 환상의 오디오 바꿈질보다는 님처럼 여러가지 그때그대 바꿔가며 듣는 재미도 좋겠어요.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 님께서는 스픽과 앰프를 자작하는 생활을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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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정 2012.06.03 13:55 (*.20.210.7)
    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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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일 2012.06.05 17:52 (*.118.96.110)
    남윤철을 아는대... 아버님도 중등학교 교장 퇴임하시고... 혹 ~ 형제... 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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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목 2012.06.14 08:34 (*.6.133.78)
    남선생님 멋진분입니다. 저도 음악좋아하고 기계좋아 합니다. 누구나 새로운기계에 관심이 쏠리게되지만 오디오 앰프나 스피커는 각각 나름대로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최고의것을 선망합니다만. 사실 최고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객관적평가와 주관적평가 모두가 전제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희망하고 바랄뿐이지요. 제생각에는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조금 괜찮은것으로 골라잡고 그이하는 포기해도 좋을것같군요. 좋은차를 가지고 있다면 세워놓았을때 좋아 보이고 다닐때 승차감이 편안해서 좋은것뿐이지 그외에 남들이 보지 않는 밤에나 사용하지 않고 지하 주차장에 두었을때는 돈지랄한것 같이 생각되고 각종세금과 보험료 부담되고 기름먹는 애물에 불과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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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석 2012.08.17 10:24 (*.55.70.254)
    기계(오됴시스템)와 자연음을 구분하지 못했던 결과인 것같습니다. 방법 하나 피아노를 칠 줄아는 사람에게 좋아하는 몇 곡을 부탁해보십시오. 그 피아노 소리가 지금까지 기계의 어설프게 왜곡된 소리를 들었던 것하고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또 시간이 되시면 공연을 보러 가세요. 클래식도 좋고 대중음악도 좋고 국악도 좋고 그냥 공연과 음악을 즐겨보십시오. 물론 야외도 좋지만 시스템이 잘 갖춰진 실내공연이면 더 좋겠죠. 아니면 살고 계신 곳이 지방이라면 지자체가 만들어 논 여러가지 ~~전당이나 공연을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즐기십시오. 참가해줘서 기쁘고 관람해서 행복합니다. 기계에 세뇌되었던 왜곡된 정신이 맑은 영혼으로 제자리를 드디어 찾을 겁니다. 공연하는 인간미의 숨결 공연하기까지의 인고의 시간을 넘어 님의 귀와 눈과 가슴을 어루만져줄 겁니다. 그러면 님의 생활관이 확 바뀔 겁니다. 그리고 치우십시오. 창고에 쌓던 던져놓던지 간에---. 그리고 하나 씩 파세요. 혹여 그런 물건 조차도 한 두 사람은 필요로 하는 자가 있을 수 있으니---. 전 아직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런 모습에서 병원(?)이 문득 떠오릅니다. (다만, 이것으로 사업을 한다면 몰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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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석 2012.08.17 10:54 (*.55.70.254)
    왜 오디오에 매달리게 되었을까. 너무도 단순한 이유 때문일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 당시 호롱불이 전깃불로 바뀌고 확성기가 나오고 그걸 담아 조그마한 박스에서 소리가 나오는 그 신기함에서 스피커라는 이상한 상자에서 말 소리가 나오고 음악이 나오니 그 소리의 환상에 젖지 않다면 인간이 아니였을 겁니다. 더욱이 울 나라가 자동차도 거의 없었구 tv도 없었던 시절 축음기에서 나오는 그 이상한 LP 바늘 그리고 콘솔에서 SPK로 나온 소리는 영혼을 깨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을 겁니다. 그렇다보니 엠프 스피커 LP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되었을 겁니다. 자나깨나 오됴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을 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면 악기를 다뤄보지도 않았는데 오됴만 있으면 모든 걸 들을 수 있다는 환상에서 자연의 소리에서 느끼지 못했던 기계적 소리에 매료되어 환상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고 그 터널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던 것이겠지요. 더욱이 돈도 없구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오됴를 만들지도 못했고 만들었다해도 모방의 수준에서 물건너 온 제품과 너무도 차이가 나 외제 선호가 시작되었고 외제면 그 환상을 해결해 줄 것이라 맹신하다 미제도 영국제도 아닌 오디오에선 울 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는 일제에 심취하여 아무것이나 샀던 기억은 없다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지금 말이죠. 라디오와 TV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구 칼라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뛰어난 안무와 가창력을 보노라면 2채널의 스테레오는 어찌 보믄 가치가 없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조만간에 그런 흐름이 더 빨라질 듯합니다. 기술의 발달로 CD의 기록방식이 16Khz가 아닌 또 다른 기록방식이 등장할 것이고 그 음질은 저런 초기 광학기록과는 비교조차도 되지 아니하는 음질을 맞을 것이고 다양한 음악과 기계가 등장하여 음질의 도약이 있기 시작한 지금에서 솔직히 빈티지라는 물건은 현재 살아계신 많은 사람들의 추억의 유산으로 존속하는 것외에는 의미가 그렇게 지속되질 않을 듯 할 것이라 봅니다. 여하튼 듣도 보지도 못한 오됴(기계)의 환상을 실현시켜줬던 많은 기계들의 그때 그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물(요됴)로 가득채웠다면 이젠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그 집착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중심에 놓고 살아 있는 생명체와 연계하는 공연이나 봉사나 여행이나 운동 등으로 나머지 여생을 여신다면 그 추억만큼 이상의 넗은 미래는 보장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살아 숨쉬는 나와 모든 자연의 생명력을 감사하며 사시는 것이 어떨지 싶네요. (요즘은 오됴을 가지고 환상을 갖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은 듯 합니다.(사업에서는 사양산업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보편화 되었고 그래서 다들 어느 정도 환상적인 기계는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다는 걸 다 알고 있더만요. 요즘은 더우기 브랜드업체들이 다 중국 OEM이나 오됴기술만은 도저히 상대가 아니되는 일본넘들이 제작되는 하찮은 물건으로 전락해버려 좀 그나마 감정이 들어간 오됴기계는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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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2015.08.22 16:13 (*.123.223.18)

    많은것을 알면 그만큼 많은것을 느낄수있는거겠죠

    이 세상엔 많은 훌룡한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의 삶이 나한테 항상교훈을 주는건 아닌것 같읍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못난사람들의 일상속에서 알게되는게 더많았던거 같읍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은 나름대로의  오디오전문가 이신거같은데요

    제가 아는건 쓰레기같은 오디오는 없다는검니다

    하찮은걸 많이 모으느니 좋은걸하나 갖구 듣자 ... 음...전 아직도 어느게 좋은건지 모르겠읍니다

    그 소리가 과연 좋은건지...전,,음악을 음식과 종종비교를합니다

    좋은음식만 먹구살자.좋은 곳에서 맛있는것만먹구살자

    그러다보면 어느날은 먹기싫었던 음식 맛없던음식 구차한장소 그건것들이 좋아지지도않을까요

    ( 그런것들을 좋아할수도있어야만된다구 생각하는사람이래서 그런걸까요?}

    누구나  보리수나무 아래서 잠을 잘수도 있는거구 사과나무 아래서 쉴수도있는거지만

    그런평범한곳에서 무엇인가를 찾아낼수잇다는거

    그건아마 이미 오래전부터 잠재되어있던 그사람의 능력일검니다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쌓여져있던거겠지요

    눈이 백개면 하찬은 하나의 물건속에서 99개의 놀라움을 발견할수있는것처럼요

    눈이 두개래서 좋고 나쁜거를구분하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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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로촌부 2017.07.12 13:28 (*.67.58.51)
    님의 선택한건 최고의 선택입니다.
    최고로 선택을 한건 그 최고에 논할 값어치가 없는거죠.
    기기가 쓰레기면 어떻고 똥이면 어떻습니까?.
    님의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며 근본이 아닙니까.
    40-50년전 과거의 추억이 깃든 추억의 물건을 쫓아간건 선생님께서 마음의 선량한 증거입니다.
    남들이 흉내지 못할 따뜻한 정서가 가득한 님의 선택한 기기들은 좋은 명기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선택을 선량의 마음들은 시중의 붕인들은 어찌 알겠읍니까.
    사모님께서도 선생님 마음을 닮은 분 같아 선생님 글을 읽는 동안 내일 처럼 흐믓 했읍니다.
    그동안 선생님를 생기를 만들게 하였던 힘의 원천 오디오, 또 힘들게 만들었던 오디오 기기들.
    이젠 선생님과 사모님,두분의 지혜로 오디오 기기 명기 순위를 만들어 보세요.
    명기 순위는 세상 물살에 찌든 세파로 정하는 순위가 아니라 두분의 정하는 명기로 오디오 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선생님 내외분의 정한 명기가 정해지면 세상에 오염된 오디오 기기는 멀리 하는겁니다.
    두분께서 좋은 명기 선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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