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 전공용 이란사람임니다(이름이 특이하죠 하하)  신혼초 우연히 마련한 피셔와 ar4x 가 제소시적 오디오 취향을 추억게해서 점점 깊이 오디와에 빠져들엇고 십여년 지나니고 문득 정신차리고 돌아보니 제조그마한 아파트 절반은 오디오가 사는 집이되고 베란다에는 온통 합판 조각들...
.가지고잇던 주식다팔고 카드돌리다 빵구나서 대출받고 결국 집으 절반은 대출...아내와 아이들은 알레르기에 아토피 비염...아내는 지난 십여년간 틈만나면 ...내가나가든 오디오가 나가든 양자 택일을.....

아...정말 이젠 한계구나, 내가 미쳣구나, 오디오 다 창박으로 던져버리고 싶어 졋음니다...
흑흑 그런대 또 욕심이 사용해 보지 못한 전설의 무림 비급 들이 눈에 선하고...어느세 은행 대출 담당자 앞에 안자 잇엇지요...착한 대출담당 척 돈을 내어줌니다

그간 무림 비급을 전전하며 알게되엇는대 지상최강 초절정 비급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바로 공간임니다.....이게업으면 그어떤비급도 말장황임니다..그래서 제오디오인 생에 가장 큰건을 질러 버렷음니다 절대 비급을위해...하하  청음실을 마련햇지요..음하하..(인제우리집은 대출빼면 껍질뿐 흑 흑).....

저 먼 먼 부산국 해운대 달맛이산 에는 음파무공 초고수 달맛이파 장문인이 살고잇지요..
싸부님은 오디오 말고 음악을 사랑하라 하지만 저는 아직하수인듯 무림으 절대 비급 들이 탐이남니다...그래서 달맛이산 입구에 달맛이객잔을 차리고 무림의 전설의 고수들과 절대 비급들을 기다림니다 음하하...제가 만난 고수와 비급들 이야기를 잘 전달해 드릴게요..하하 사진은 곳올리지요..이상 자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