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부탁드립니다.
사우스 케롤라이나 찰스톤에서 살 때입니다
위 그룹 비슷한 흑인들의 가슴적시는 음악을 들으려고 자주 노예시장(실제로 아프리카 흑인을 사고 팔던 항구) 근처에 갔었지요.
물론 저 혼자는 다소 위험하여 국제결혼한 아주머니들을 따라갔었지요.
정말이지 그들의 노래를 듣노라면 ...타고난 흐느낌이라는 것을 느끼게되지요.
뉴올린즈 재즈바 생음악도 좋치만 ...뉴욕이나 여타 흑인빈촌에서 들을 수 있는 무명가수들의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오래만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엇읍니다. 두번이나
새벽 잠에서 일어나 즐거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