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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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설명 참조하시구요, 사용진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꽃혀있는것(전면패널에서 봤을때 왼쪽부터):
V1 초단증폭관 ECC83 (12AX7 고신뢰관) 텔레풍켄? 흰색 로그 및 글자 조금 남아있음
V2 드라이브관 6072A (12AY7 고신뢰관) GE, USA
* 6201 (12AT7 고신뢰관) GE, USA 하나 더 드립니다, 활용도 good.
V3 버퍼관 5814WA(12AU7 고신뢰관) National, USA
외관은 전면 왼쪽 아래에 스크래치있고 별다른 흠은 없으나 새것처럼 반짝거리진 않습니다.
소리,성능 이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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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오디오 포노앰프 (초기형, 오디오인드림 공제 - 진공관,트랜스 돌출형)
공구명: 포노 EQ 공구
공구기간: 2002년 1월 중순 ~ 2월
주도: 김창섭 님
특징: 진공관 3구를 이용한 타입,BT2000에 설치 된 것과 비슷한 CR형 포노 EQ
입력감도 : 0.5mV~20mV 100Ω ~47KΩ
게인(Gain) : 38db~56db (V2 교체에의한 변환)
출 력 : 5KΩ RMS 2V 이상
RIAA오차 : 20HZ~20KHZ +- 0.5db
크 기 : W200 * H90 * D300
무 게 : 포장포함 약 6Kg
번호 기본장착 기 능 대체 가능 진공관
V1 12AX7 포노 초단증폭 5751, ECC83, ECC803, 12AD7, CV4004
(증폭도 최대 70dB) 초단인 12AX7은 12AT7과 교체 가능
V2 12AY7 포노 드라이브 6072, 12AT7, 12AX7
(증폭도 50dB ?)
12AT7 포노드라이브 6201, ECC81, ECC801,
(증폭도 최대 60dB) 12AY7, 12AU7, 12AX7
V2는 과하지 않은 증폭도와 더 부드러운 음을 원하면 12AY7,
그것보다 좀 더 증폭하고 싶을경우 12AT7 을 사용,
혹은
증폭률을 최대로 높이고 싶을때 12AX7,
증폭률을 최대한 낮추고 싶을때 12AU7 으로 교체사용할수도 있음
V3 12AU7 포노 버퍼관 5814, 5963, 6189,ECC82, ECC802
(증폭도 최대 15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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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중인 Tr 타잎 포노이큐의 소리가 다소 경직된 음을 내 주는
관계로 적당한 물건이 없을까 하고 물색하던 차에 크리스탈의 김사장님이 제작한
진공관식 CR형 포노이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BT2000 프리에 들어 있는 포노단을 따로 떼내어 독립시킨 것으로서
BT2000의 명성은 익히 들었던 터라 별다른 망설임 없이 구입하였습니다.
우선 외관을 보니 광우에서 나온 제품보다 크기가 훨씬 크고 완성도도 더 높아 보입니다.
언더메이커에서 만든 제품답지 않게 가공 정밀도가높고 디자인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음질인데, 가격적인 면을 고려할 때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SPU 바늘이 음반에 올려진 순간 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맺힌데 없이
시원하게 뻗어 올라가는 바이얼린 소리가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피아노 소리도 착색이 없고 투명하게 왼손 건반의 낮은 음까지도 잘 표현해 줍니다.
충분히 에이징이 된다면 시원하면서도 섬세하고 나긋한 음을 내 주지 않을까 하는 짐작입니다.
김창섭 사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가운데에 있는 드라이버관을 교체함으로써 이득을 조절할 수 있고, MC형 카트리지도 별도의 스텝업 없이 연결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해서,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드라이버관을 고증폭관인 12AX7로 바꾸고 SPU를 승압 트랜스 없이 직접 연결해 보았습니다.
결국 김사장님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트랜스를 쓸 때보다 에너지감은 다소 감소하는 듯하나 SPU답지 않게 섬세하고 나긋한 음이 나와서 또 다른 음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카트리지의 특성과 출력 전압에 따라 진공관을 선택하여 쓴다면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확장성이 높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입 여부를 떠나 꼭 한 번 들어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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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크리스탈오디오 입니다.
진공관 방식 CR형 포노이큐(Phono EQ) 입니다.
CR형 포노이큐는 회로구조에 의한 삽입손실이 -20db가 되므로
B전압을 높이 걸 수 없는 IC나 TR은 피크에서 클리핑이 일어나기 쉬운 관계로
B전압을 높이 걸 수 있는 진공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진공관을 교체하여 카트릿지나 개인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메뉴얼 참조)
절대적 음질면에서 왜 아직도 L/P 소리를 CD가 따라 갈 수 없는가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포노이큐 입니다.
포노이큐의 진정한 명기로 평가받고 싶은 제품 입니다.
[사용 진공관]
V1==>> 12AU7 또는 동등관
V2==>> 12AT7 (기본장착관) ==>>12AU7 ==>>12AX7==>>12AY7 표기된 관 또는 동등관
V3==>> 12AX7 (기본장착관) ==>>ECC803==>>5751 또는 동등관
크리스탈오디오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습니다.
http://www.crystalau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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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설명 참조하시구요, 사용진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꽃혀있는것(전면패널에서 봤을때 왼쪽부터):
V1 초단증폭관 ECC83 (12AX7 고신뢰관) 텔레풍켄? 흰색 로그 및 글자 조금 남아있음
V2 드라이브관 6072A (12AY7 고신뢰관) GE, USA
* 6201 (12AT7 고신뢰관) GE, USA 하나 더 드립니다, 활용도 good.
V3 버퍼관 5814WA(12AU7 고신뢰관) National, USA
외관은 전면 왼쪽 아래에 스크래치있고 별다른 흠은 없으나 새것처럼 반짝거리진 않습니다.
소리,성능 이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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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오디오 포노앰프 (초기형, 오디오인드림 공제 - 진공관,트랜스 돌출형)
공구명: 포노 EQ 공구
공구기간: 2002년 1월 중순 ~ 2월
주도: 김창섭 님
특징: 진공관 3구를 이용한 타입,BT2000에 설치 된 것과 비슷한 CR형 포노 EQ
입력감도 : 0.5mV~20mV 100Ω ~47KΩ
게인(Gain) : 38db~56db (V2 교체에의한 변환)
출 력 : 5KΩ RMS 2V 이상
RIAA오차 : 20HZ~20KHZ +- 0.5db
크 기 : W200 * H90 * D300
무 게 : 포장포함 약 6Kg
번호 기본장착 기 능 대체 가능 진공관
V1 12AX7 포노 초단증폭 5751, ECC83, ECC803, 12AD7, CV4004
(증폭도 최대 70dB) 초단인 12AX7은 12AT7과 교체 가능
V2 12AY7 포노 드라이브 6072, 12AT7, 12AX7
(증폭도 50dB ?)
12AT7 포노드라이브 6201, ECC81, ECC801,
(증폭도 최대 60dB) 12AY7, 12AU7, 12AX7
V2는 과하지 않은 증폭도와 더 부드러운 음을 원하면 12AY7,
그것보다 좀 더 증폭하고 싶을경우 12AT7 을 사용,
혹은
증폭률을 최대로 높이고 싶을때 12AX7,
증폭률을 최대한 낮추고 싶을때 12AU7 으로 교체사용할수도 있음
V3 12AU7 포노 버퍼관 5814, 5963, 6189,ECC82, ECC802
(증폭도 최대 15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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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중인 Tr 타잎 포노이큐의 소리가 다소 경직된 음을 내 주는
관계로 적당한 물건이 없을까 하고 물색하던 차에 크리스탈의 김사장님이 제작한
진공관식 CR형 포노이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BT2000 프리에 들어 있는 포노단을 따로 떼내어 독립시킨 것으로서
BT2000의 명성은 익히 들었던 터라 별다른 망설임 없이 구입하였습니다.
우선 외관을 보니 광우에서 나온 제품보다 크기가 훨씬 크고 완성도도 더 높아 보입니다.
언더메이커에서 만든 제품답지 않게 가공 정밀도가높고 디자인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음질인데, 가격적인 면을 고려할 때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SPU 바늘이 음반에 올려진 순간 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맺힌데 없이
시원하게 뻗어 올라가는 바이얼린 소리가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피아노 소리도 착색이 없고 투명하게 왼손 건반의 낮은 음까지도 잘 표현해 줍니다.
충분히 에이징이 된다면 시원하면서도 섬세하고 나긋한 음을 내 주지 않을까 하는 짐작입니다.
김창섭 사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가운데에 있는 드라이버관을 교체함으로써 이득을 조절할 수 있고, MC형 카트리지도 별도의 스텝업 없이 연결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해서,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드라이버관을 고증폭관인 12AX7로 바꾸고 SPU를 승압 트랜스 없이 직접 연결해 보았습니다.
결국 김사장님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트랜스를 쓸 때보다 에너지감은 다소 감소하는 듯하나 SPU답지 않게 섬세하고 나긋한 음이 나와서 또 다른 음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카트리지의 특성과 출력 전압에 따라 진공관을 선택하여 쓴다면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확장성이 높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입 여부를 떠나 꼭 한 번 들어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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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크리스탈오디오 입니다.
진공관 방식 CR형 포노이큐(Phono EQ) 입니다.
CR형 포노이큐는 회로구조에 의한 삽입손실이 -20db가 되므로
B전압을 높이 걸 수 없는 IC나 TR은 피크에서 클리핑이 일어나기 쉬운 관계로
B전압을 높이 걸 수 있는 진공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진공관을 교체하여 카트릿지나 개인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메뉴얼 참조)
절대적 음질면에서 왜 아직도 L/P 소리를 CD가 따라 갈 수 없는가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포노이큐 입니다.
포노이큐의 진정한 명기로 평가받고 싶은 제품 입니다.
[사용 진공관]
V1==>> 12AU7 또는 동등관
V2==>> 12AT7 (기본장착관) ==>>12AU7 ==>>12AX7==>>12AY7 표기된 관 또는 동등관
V3==>> 12AX7 (기본장착관) ==>>ECC803==>>5751 또는 동등관
크리스탈오디오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습니다.
http://www.crystalau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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