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사진과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1. 2A3 Para push-pull 앰프(모노블럭) - 250만원
사진에 나온 것은 1개 채널의 것으로 2개 페어입니다.
이전에 모 유명 앰프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있었던 케빈 카터에게 회로도를 받아 제작된 파워앰프입니다.
밸런스 앰프로, 인풋 트랜스를 통해 밸런스-언밸런스 전환되 회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풋 트랜스 (소터3575)- 6cg7 차동-직결 -ecc99 차동 증폭- 인터스테이지( sacthailand - silk 아모퍼스)- 2a3 4알 ( sacthailand - silk 아모퍼스 코어)
가변 바이어스이고 한 a급 이고 25와트 정도 나올겁니다. EH의 2A3를 이용하여 조금 출력이 더 나오게 한 앰프로, 3극관의 배음과 질감, 그리고 구동력을 동시에 만족하는 앰프입니다. 하이엔드가 극한까지 음의 향상을 위해 물량 및 회로 구성을 하는 앰프라고 정의할 때, 이 앰프는 하이엔드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투명하고, 배음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구동력이 충실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2. 케빈 카터의 포노앰프 - 130만원
{그림2C}
정호윤님께 제작을 의뢰해서 제작된 앰프입니다. 전원부 분리형이며, 입력은 MC와 MM단이 구비되어 있고, 토글 스위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승압트랜스는 룬달의 것이 들어 있으며, 현재 8배 승압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한 채널당 한개의 PCB로 구성되어 있고, 입출력 트랜스로 모두 룬달의 것이 사용된 포노입니다. audioasylum.com에 가 보시면 K&K audio에 대한 포럼이 있고, 그 곳의 평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그 곳에 보면 어떤 포노와 비교해 보았다.. 라는 글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수준을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제작하신 분도 이 앰프들을 만들어보시면서 소리에 많이 놀라셨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레이븐 운운하면서 부탁을 드렸는데,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속으로 생각하시다가(레이븐이 가격이 좀 되는 앰프입니다.), 만들고 보니 소리에 정말 놀라셨다는...
이 포노앰프는 과거 모 평론가께서 오로라 사운드에 제작의뢰하여 중고 가격 180 정도에 매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렴하게 130만원에 내 놓습니다.
3. Sacthailand의 트랜스 볼륨 패시브 앰프 - 60만원
{그림3C}
패시브 프리 앰프입니다만, 볼륨을 트랜스를 이용하여 만든 앰프로, 낮은 볼륨에서의 저역의 감쇄가 없습니다.
이전에 최윤욱님께서 모 컬럼에서 트랜스를 이용한 볼륨으로 제작된 패시브 앰프가 저렴하게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동의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주 투명하고 달콤한, 그러면서 저역 밸런스도 잘 맞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 프리는 이 방식을 아시는 분께서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역시 silk 아모퍼스 코어를 이용한 방식이며, 6db의 게인과 무게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력 2계통이고, 출력 1계통입니다.
이사하면서 상판의 코팅이 좀 벗겨져서 저렴하게 내 놓습니다.
크기는 하프 사이즈 정도 입니다.
4. 오디오노트 시디티2 - DDC - 케빈 카터의 DAC
{그림4C}
{그림5C}
오디오노트의 시디티는 새로 구성된 신형이 아닌, 과거의 구형으로 신형보다 소리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DDC는 묵오디오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케빈카터의 DAC는.. 역시 앞에서 언급한 케빈 카터의 회로로 제작된 것으로, 이전에 묵오디오 사장님께 빌려드렸다가.. 당시 묵오디오 사장님께서 사용하시던 DAC를 침몰시켰던(^^) 기기입니다. (케빈 카터의 제작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10배의 가격을...) 역시 룬달의 트랜스포머를 이용한 기기입니다. 무척 가벼운데.. 소리는 정말 괜찮습니다.
가격은 CDT 75, DDC 15, DAC 60만원 해서 150만원 책정합니다. 각개는 좀 어렵습니다. 에버그린 XLR디지탈케이블이 따라갑니다.
전화는 010-8433-5234이며, 집은 서울 성북동입니다. 가격 불문하고 어떤 기기도 비교후 구입 가능합니다.^^
1. 2A3 Para push-pull 앰프(모노블럭) - 250만원
사진에 나온 것은 1개 채널의 것으로 2개 페어입니다.
이전에 모 유명 앰프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있었던 케빈 카터에게 회로도를 받아 제작된 파워앰프입니다.
밸런스 앰프로, 인풋 트랜스를 통해 밸런스-언밸런스 전환되 회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풋 트랜스 (소터3575)- 6cg7 차동-직결 -ecc99 차동 증폭- 인터스테이지( sacthailand - silk 아모퍼스)- 2a3 4알 ( sacthailand - silk 아모퍼스 코어)
가변 바이어스이고 한 a급 이고 25와트 정도 나올겁니다. EH의 2A3를 이용하여 조금 출력이 더 나오게 한 앰프로, 3극관의 배음과 질감, 그리고 구동력을 동시에 만족하는 앰프입니다. 하이엔드가 극한까지 음의 향상을 위해 물량 및 회로 구성을 하는 앰프라고 정의할 때, 이 앰프는 하이엔드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투명하고, 배음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구동력이 충실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2. 케빈 카터의 포노앰프 - 130만원
{그림2C}
정호윤님께 제작을 의뢰해서 제작된 앰프입니다. 전원부 분리형이며, 입력은 MC와 MM단이 구비되어 있고, 토글 스위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승압트랜스는 룬달의 것이 들어 있으며, 현재 8배 승압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한 채널당 한개의 PCB로 구성되어 있고, 입출력 트랜스로 모두 룬달의 것이 사용된 포노입니다. audioasylum.com에 가 보시면 K&K audio에 대한 포럼이 있고, 그 곳의 평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그 곳에 보면 어떤 포노와 비교해 보았다.. 라는 글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수준을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제작하신 분도 이 앰프들을 만들어보시면서 소리에 많이 놀라셨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레이븐 운운하면서 부탁을 드렸는데,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속으로 생각하시다가(레이븐이 가격이 좀 되는 앰프입니다.), 만들고 보니 소리에 정말 놀라셨다는...
이 포노앰프는 과거 모 평론가께서 오로라 사운드에 제작의뢰하여 중고 가격 180 정도에 매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렴하게 130만원에 내 놓습니다.
3. Sacthailand의 트랜스 볼륨 패시브 앰프 -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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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프리 앰프입니다만, 볼륨을 트랜스를 이용하여 만든 앰프로, 낮은 볼륨에서의 저역의 감쇄가 없습니다.
이전에 최윤욱님께서 모 컬럼에서 트랜스를 이용한 볼륨으로 제작된 패시브 앰프가 저렴하게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동의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주 투명하고 달콤한, 그러면서 저역 밸런스도 잘 맞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 프리는 이 방식을 아시는 분께서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역시 silk 아모퍼스 코어를 이용한 방식이며, 6db의 게인과 무게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력 2계통이고, 출력 1계통입니다.
이사하면서 상판의 코팅이 좀 벗겨져서 저렴하게 내 놓습니다.
크기는 하프 사이즈 정도 입니다.
4. 오디오노트 시디티2 - DDC - 케빈 카터의 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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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C}
오디오노트의 시디티는 새로 구성된 신형이 아닌, 과거의 구형으로 신형보다 소리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DDC는 묵오디오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케빈카터의 DAC는.. 역시 앞에서 언급한 케빈 카터의 회로로 제작된 것으로, 이전에 묵오디오 사장님께 빌려드렸다가.. 당시 묵오디오 사장님께서 사용하시던 DAC를 침몰시켰던(^^) 기기입니다. (케빈 카터의 제작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10배의 가격을...) 역시 룬달의 트랜스포머를 이용한 기기입니다. 무척 가벼운데.. 소리는 정말 괜찮습니다.
가격은 CDT 75, DDC 15, DAC 60만원 해서 150만원 책정합니다. 각개는 좀 어렵습니다. 에버그린 XLR디지탈케이블이 따라갑니다.
전화는 010-8433-5234이며, 집은 서울 성북동입니다. 가격 불문하고 어떤 기기도 비교후 구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