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파리음악원에서 동기였던 클라라 하스킬을 늘 2등으로 만들었고, ‘베토벤의 생애’를 쓴 프랑스의 대문호 로맹 롤랑이 베토벤 후기 소나타를 듣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하곤 했다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요우라 귈러(Youra Guller)가 남긴 몇 장 되지 않는 음반 중 하나인 보물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chaos719kr/60052460721
상태: EX- (도입부에 약간의 표면잡음이 있고, 1면은 중간에 아주 얕은 실금이 하나 있어 수 회 정도의 낮은 틱이 있고, 2면에는 짧은 실금이 몇 개 있어서 그 위를 지날 때 틱 잡음이 있습니다. 가격에 반영하였습니다. 비록 상태는 완벽하지 못하지만, 희귀 음반이며 여전히 강추!!)
가격: 5만원 (착불) > 4만원 (착불)
O1O-8997-3764로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