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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100% 클래식CD모노반미개봉반 입니다^^

by 이상훈 posted Nov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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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모두 CD5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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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 좋습니다.20세기 최고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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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

전설의 명연주 시리즈
classics 50
축음기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보물
전설의 명연주 시리즈

***이전집의 음악가들에게는 `전설` 혹은 `거장`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왜냐하면 이들은 세상에 별처럼 많고 많은 연주가들 중에서 오늘날까지(결과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에게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처럼 정말로
전설같은 에피소드도 따라서 전해온다.
이를테면 독일의 천재 피아니스트 `발터 기제킹`을 보자.
이 독특한 거장은 새로운 곡의 악보만 보고 머리속으로만의 연습으로도 실제 연주에서도
완벽하게 연주했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그는 `모든 음악적인 연습은 이미 어린시절에 완벽하게 끝냈기 때문에`이러한 일이 (당연히)
가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연주가에게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또 20세기를 완벽하게 대표한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얼리니스트 야사 하이페츠는
너무나 완벽한 연주로 ,촌철살인의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는 영국의 송곳같은 평론가
버나드 쇼까지도 감동시켜 `완벽함 때문에 신의 질투를 살지 모르니 잠자기 전에
반드시 한번은 실수를 하도록`권하는 말을 남기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세기의 지휘계의 황제로 군림하며 시종 눈을 감고 지휘했던 헤르베르트 폰 카랴얀이
눈을 뜨고 지휘하던 젊은시절과,그 지휘가 카라얀의 우상이었던 두명의 지휘자
푸르트벵글러와 토스카니니의 연주도 있다.
그런가하면 <사랑의기쁨><사랑의슬픔><아름다운 로즈마린>과 같은 불멸의 바이얼린
소품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는 프리츠 크라이슬러 가 직접 연주한 바이얼린 음악 .그외에
경이로운 j.s.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을 발견해서 최초로 선을 보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파가니니의 부활로 일컬어지던 루지에르 리치의 소년시절,피아노의 도인 미켈란젤리,불세출의
정력가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최고의 인기 피아노 협주곡 작곡가이자 세상에서 가장 큰 손을
가진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가 직접 연주한 그의 협주곡 전곡,평생을 `레코딩이란 음악에
대한 사기이며 ,모독이며,통조림 카라얀의 레코딩 음악은 서커스!`라고 하며 음반작업을 거부했던 첼리비다케 등등 끝없는 수식으로 이어지는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래서 이 50개의 전집은 또 하나의 별명을 갖게 갖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보물`(寶物)이라는 것이다.
그렇다.이것은 진정코 인류가 만들어낸 멋드러진 발명품인 축음기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보물`인 것이다.그 보물이 이제 디지털 기술로 영구히 우리의 손에 잡음없이 들어오게 되었다.
다행히 축하할 일이다.
지금과 같이 디지털 편집기술이 없던 시대에 만들어진 `천의무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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