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쯤 광화문의 원반가게에서 들었던 the feenjon group의
"donna donna"(존 바에즈,도노반 등이 불렀던)가 아직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당시 구입하려 했으나 예약한분이 있다고 해서
불발이 된 이후 어디를 가나 눈씻고 찾아봐도 아직까지 '못찾겠다 꾀꼬리'
입니다.
이 심정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많으리가고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판매가 여의치 않으시다면 녹음이라도 부탁하겠습니다.
적절한 사례는 하겠습니다.원하시는 음반과의 교환도 가능합니다.
손폰은 017-398-8321입니다.
"donna donna"(존 바에즈,도노반 등이 불렀던)가 아직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당시 구입하려 했으나 예약한분이 있다고 해서
불발이 된 이후 어디를 가나 눈씻고 찾아봐도 아직까지 '못찾겠다 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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