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지난 lp음반가요음반을 5만원 7만원 10만원 13만원 17만원 뭐 이런식으로 고가에 올리는 뭐 나름의 기준이 있기는 한겁니가?
희소성이 그렇게 있지도 않은것을 또 턴에 오리면 지글거리는 잡음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당연히 나는 중고 음반을 나름 기준이 있어 가격을 책정하는 건지 맘대로 감으로 욕심으로 올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렴하니 오래된 중고판 한장사서 지난 추억이나 더듬어 볼요량으로 장터를 찾곤 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중고lp값을 터무니 없게 올리는 분이 있네요. 그것도 고가로
업자분인지 개인판매잔지는 모르겠지만 중고 lp가요판의 가격이 좀 심하다 싶어 한마디 적어 봅니다
적어도 가격이 십만대로 내놓으시려면 왜 그런지 이유나 좀 달고 내놓으시는게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