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cd 내보냅니다. .(판매완료)
음반상태 및 자켓상태 95%이상으로 아주 양호합니다.
요즘 구하기 힘들거나 휘귀시디도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시디장수로는 총 17장이군요 판매가는 택배비 포함 6만원입니다^^^
판매가 : 6만원(택배비 포함)
연락처 : 010) 9580-3112
서식지 : 인천
1) Loving You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이엠아이(EMI)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9102521504
2) Amour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유니버설(Universal)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678223766
3) Never Ending Love Story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소니비엠지(SonyBMG)
4)EMI Masterpiece - EMI 명반 시리즈 3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이엠아이(EMI)
5)섹시무드 샹숑&칸쵸네
6) Naughty But Nice
사라 코너 (Sarah Connor) | Epic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9751991552
7) chicagoi best artist series
8) the essence of melanie
Melanie C.(멜라니 C)
유형 국외/여성/솔로
활동년대 1999 ~ 현재
장르 Pop/Rock
공식사이트 http://www.northern-star.co.uk
9) BBC Sessions 2cd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 워너뮤직코리아(WEA)
레드제플린(Led Zeppelin)의 라이브는 밴드가 활동할 당시 [The Song Remains The Same'76] 말고는 정식으로 나온 것이 없다(이것도 영화? 제작의 부산물이기에, 순수 라이브 앨범으로 보기 어렵다) . 따라서 매니아들은 부틀렉에 의존해서 그러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그런데 제플린이 해산하고 20여년이나 지나서 그러한 결핍을 해소할 만한 앨범이 나왔다. 바로 두 장짜리 [BBC Sessions]이 그것이다.
[The Song Remains The Same]에는 스튜디오 앨범과 다른 대가다운 여유와 노련미가 묻어나는 연주가 있다면, 이번 앨범은 제플린 초창기의 야생성과 함께 원곡에 충실한 라이브를 들려 준다. 녹음 당시가 70년대 초이고, BBC 방송국이라는 소박한 공연 무대를 감안해야만, 깔끔하지 못한 녹음상태와 많은 관중들에 둘러 쌓여 형성되는 두터운 현장 분위기가 없음이 이해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여기서 우리는 '제플린의 날것'을 만나볼 수 있다(날것이 아닌듯한 곡도 있는데, 가령 'What Is And What Should Never Be'는 라이브를 고스란히 옮겼다기 보다는 그 후에 약간 손을 본 느낌이 난다).
이 앨범에서는 질주하는 하드락의 모범이 담긴 'Communication Breakdown'의 여러 버전과 지금은 익숙하지만 'Dazed and Confused'와 ' Whole lotta love'의 즉흥성이 느껴지는 늘리기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반가운 곡은 'Stairway To Heaven' 라이브이다. 물론 이 곡은 손쉽게 구해 들을 수 있는 곡이지만, 원곡에 가깝게 특히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는 고음의 보컬을 재현해 낸 라이브는 다른 곳에서 만나기 어렵다.
최근에 [How The West Was Won] 등 제플린의 라이브 음원들이 공개되어 우리 귀를 즐겁게 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제플린 초기의 순수한 야생성을 맛볼 수 있는 건 또 다른 즐거운 행운이다. 그것이 이 앨범 [BBC Sessions]에 담겨있다.
10) Twenty First Century Skin
프라가 칸(Praga Khan) | (주)에스.엠.픽쳐스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2242436580
벨기에는 우리처럼 붉은악마(?)로 불리우는 축구강국이다. 최근 설기현선수등의 벨기에 진출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그야말로 우리에겐 먼나라로 여겨지는 곳이 바로 벨기에다. 그런 벨기에를 우리의 뇌리에 새겨놓을 수 있는 새로운 것으로 테크노 락의 귀재 '프라가 칸'의 앨범 'TWENTYFIRST CENTURY SKIN'이 발매되었다.
그는 92년 Injected with a poison의 세계적인 히트로 이름을 떨친 벨기에의 프라가는 후에 보다 락과 인더스트리얼적인 음악색채를 띄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 하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99년도 앨범인 본작이다.
'Breakfast In Vegas'의 히트와 더불어 정통 유럽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프라가는 '원초적 본능', 'Silver'등의 헐리웃 영화 사운드 트랙이나 인기 게임소프트 'MORTAL KOMBAT'의 앨범에도 참가하여 다른 장르와의 이해를 더했고, 특히 락음악계의 실력자인 '엘리스 인 체인스'나 '화이트 좀비'등의 밴드 리믹서로도 뚜렷한 족적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에서 프라가는 보컬과 키보드를 맡고 있으며, 특이하게 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는 Ester등과 더불어 6인조 편성으로 꽉찬 음악을 들려 주고 있다.
정통 유럽테크노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꼭 권하고픈 앨범이다.
11) 희귀앨범Showtime!제이 가일즈 밴드 (J.Geils Band) | 기타제작사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2002437284
참고로 이 앨범은 보너스 앨범이 제공되는 데. 여기에는 모든 곡의 리믹스 버젼이 수록되어 있다. 또 'Breakfast In Vegas'의 뮤직비디오와 사진도 첨가되어 벨기에의 낯선 뮤지션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음반상태 및 자켓상태 95%이상으로 아주 양호합니다.
요즘 구하기 힘들거나 휘귀시디도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시디장수로는 총 17장이군요 판매가는 택배비 포함 6만원입니다^^^
판매가 : 6만원(택배비 포함)
연락처 : 010) 9580-3112
서식지 : 인천
1) Loving You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이엠아이(EMI)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9102521504
2) Amour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유니버설(Universal)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678223766
3) Never Ending Love Story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소니비엠지(SonyBMG)
4)EMI Masterpiece - EMI 명반 시리즈 3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_ | 이엠아이(EMI)
5)섹시무드 샹숑&칸쵸네
6) Naughty But Nice
사라 코너 (Sarah Connor) | Epic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9751991552
7) chicagoi best artist series
8) the essence of melanie
Melanie C.(멜라니 C)
유형 국외/여성/솔로
활동년대 1999 ~ 현재
장르 Pop/Rock
공식사이트 http://www.northern-star.co.uk
9) BBC Sessions 2cd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 워너뮤직코리아(WEA)
레드제플린(Led Zeppelin)의 라이브는 밴드가 활동할 당시 [The Song Remains The Same'76] 말고는 정식으로 나온 것이 없다(이것도 영화? 제작의 부산물이기에, 순수 라이브 앨범으로 보기 어렵다) . 따라서 매니아들은 부틀렉에 의존해서 그러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그런데 제플린이 해산하고 20여년이나 지나서 그러한 결핍을 해소할 만한 앨범이 나왔다. 바로 두 장짜리 [BBC Sessions]이 그것이다.
[The Song Remains The Same]에는 스튜디오 앨범과 다른 대가다운 여유와 노련미가 묻어나는 연주가 있다면, 이번 앨범은 제플린 초창기의 야생성과 함께 원곡에 충실한 라이브를 들려 준다. 녹음 당시가 70년대 초이고, BBC 방송국이라는 소박한 공연 무대를 감안해야만, 깔끔하지 못한 녹음상태와 많은 관중들에 둘러 쌓여 형성되는 두터운 현장 분위기가 없음이 이해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여기서 우리는 '제플린의 날것'을 만나볼 수 있다(날것이 아닌듯한 곡도 있는데, 가령 'What Is And What Should Never Be'는 라이브를 고스란히 옮겼다기 보다는 그 후에 약간 손을 본 느낌이 난다).
이 앨범에서는 질주하는 하드락의 모범이 담긴 'Communication Breakdown'의 여러 버전과 지금은 익숙하지만 'Dazed and Confused'와 ' Whole lotta love'의 즉흥성이 느껴지는 늘리기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반가운 곡은 'Stairway To Heaven' 라이브이다. 물론 이 곡은 손쉽게 구해 들을 수 있는 곡이지만, 원곡에 가깝게 특히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는 고음의 보컬을 재현해 낸 라이브는 다른 곳에서 만나기 어렵다.
최근에 [How The West Was Won] 등 제플린의 라이브 음원들이 공개되어 우리 귀를 즐겁게 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제플린 초기의 순수한 야생성을 맛볼 수 있는 건 또 다른 즐거운 행운이다. 그것이 이 앨범 [BBC Sessions]에 담겨있다.
10) Twenty First Century Skin
프라가 칸(Praga Khan) | (주)에스.엠.픽쳐스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2242436580
벨기에는 우리처럼 붉은악마(?)로 불리우는 축구강국이다. 최근 설기현선수등의 벨기에 진출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그야말로 우리에겐 먼나라로 여겨지는 곳이 바로 벨기에다. 그런 벨기에를 우리의 뇌리에 새겨놓을 수 있는 새로운 것으로 테크노 락의 귀재 '프라가 칸'의 앨범 'TWENTYFIRST CENTURY SKIN'이 발매되었다.
그는 92년 Injected with a poison의 세계적인 히트로 이름을 떨친 벨기에의 프라가는 후에 보다 락과 인더스트리얼적인 음악색채를 띄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 하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99년도 앨범인 본작이다.
'Breakfast In Vegas'의 히트와 더불어 정통 유럽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프라가는 '원초적 본능', 'Silver'등의 헐리웃 영화 사운드 트랙이나 인기 게임소프트 'MORTAL KOMBAT'의 앨범에도 참가하여 다른 장르와의 이해를 더했고, 특히 락음악계의 실력자인 '엘리스 인 체인스'나 '화이트 좀비'등의 밴드 리믹서로도 뚜렷한 족적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에서 프라가는 보컬과 키보드를 맡고 있으며, 특이하게 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는 Ester등과 더불어 6인조 편성으로 꽉찬 음악을 들려 주고 있다.
정통 유럽테크노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꼭 권하고픈 앨범이다.
11) 희귀앨범Showtime!제이 가일즈 밴드 (J.Geils Band) | 기타제작사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2002437284
참고로 이 앨범은 보너스 앨범이 제공되는 데. 여기에는 모든 곡의 리믹스 버젼이 수록되어 있다. 또 'Breakfast In Vegas'의 뮤직비디오와 사진도 첨가되어 벨기에의 낯선 뮤지션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