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전만 해도 그나마 동호인들이 몇몇 있었는데
지금은 속칭 업자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업로드하고...
판매되지 않는 기기들을 도배로만 일관하니 가격도
옆동네 와**에도 가격을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도대체 이곳 장터에
기기들을 누가 구매를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업자들끼리 사고팔고 하는것도 아닐텐데 참고로 하자있는
제품 판매 해놓고 큰소리나 치고... 물론 염려할 이유도 없지만!
번개장터,중고나라,당근마트에도 도배 그자체!!
소리전자가 없었으면 어찌 됐을까! 이미 퇴색 되버린지
오래건만 이젠 동호인으로 이곳 장터에 기기를 판매하는것도
의미도 없고...2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곳은 동호인들의 장터가 아닌지 오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