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스튜더 cdp 185만원 사기당하고 오디오 그만좀 사야지 다짐을 하였건만 오늘또 160만원을 사기당하고 말았네요...
왜 오디오를 손을 못뛰는지...
돌고돌고돌아 그넘이 그넘인데요..
나는 진정한 남자가 아닌가봅니다.
이넘의 좆몽둥이를 짤라야 될려나봅니다.
세상의 최고라는 오디오도 원없이 해보았건만 또 미련이남아서 오디오를 하고있으네요....
미친넘 미친넘..
비도오고 기분도 더럽고 .....
더웃긴건 사기친넘이 전화와서 사기쳐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돈40만원 더보내 달라고하네요...
세상 웃겨서 고소도 하기가 싫으네요....
어이쿠-- 기분이 엿-갔겠습니다, 더우기 사시꾼이 전화와서 미안하다며 돈 더 보내달라니, 황당무지한 전화..
오디오 적당히 하시는게 건강에좋을듯하네요..비도오고하니 쐬주나 한잔하며 마음달려쇼 아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