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마란츠 동호회를 기웃거린지 어언 일여년.. ....
저 처럼 초보가 이곳 동호회에 올라온 글들을 교과서 읽듯이 정독하면서,
여러 열정을 가지신 선배님의 좋은 리플과 글들 덕분에 여러 모델을 익히게 되었고,
좋은 물건이 나오면 한번 써 볼까 ~~~~~ 하던중에....
작년에 친구 녀석이 이민가면서 넘겨준 2330 bd를 제 허접한 스피커에 연결하여
들어보니 제법 멋진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황선생님께서 칭찬하시던 18 이나 19 소리가 궁금해서 e bay 에서 18 이나 19 한번
낚아 볼려고 여러번 시도를 햇지만 꼭 옥션 끝날 시간이 제가 한참 자고 있는 시간과
겹처서 몇번을 실 패 하다가 ,
드디어 며칠전에 낙찰 받는데 성공 했습니다. 야호 !!!!
paypal 로 바로 돈 지불하고 지금 배 타고 한국으로 오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분께서 일제 리시버 하고는 두수 위인 소리라고 말씀 하셨는데
어떤 소리인지 정말이지 궁금 합니다.
도착하면 일단 목욕 부터 시키고 , 한번 시식해보고 경과 보고 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처럼 초보가 이곳 동호회에 올라온 글들을 교과서 읽듯이 정독하면서,
여러 열정을 가지신 선배님의 좋은 리플과 글들 덕분에 여러 모델을 익히게 되었고,
좋은 물건이 나오면 한번 써 볼까 ~~~~~ 하던중에....
작년에 친구 녀석이 이민가면서 넘겨준 2330 bd를 제 허접한 스피커에 연결하여
들어보니 제법 멋진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황선생님께서 칭찬하시던 18 이나 19 소리가 궁금해서 e bay 에서 18 이나 19 한번
낚아 볼려고 여러번 시도를 햇지만 꼭 옥션 끝날 시간이 제가 한참 자고 있는 시간과
겹처서 몇번을 실 패 하다가 ,
드디어 며칠전에 낙찰 받는데 성공 했습니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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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일제 리시버 하고는 두수 위인 소리라고 말씀 하셨는데
어떤 소리인지 정말이지 궁금 합니다.
도착하면 일단 목욕 부터 시키고 , 한번 시식해보고 경과 보고 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