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를듣기위해 슈어카트리지용, 주로 미사용 신품바늘을 몇개 구입해 녹음도하고 감상도합니다.
그런데 이 새바늘이 시간이 좀지나면 바늘의 댐퍼를 지지하고있는 고무가 산화돼 음반위에올리면 그냥 메가리없이 주저 앉아버립니다.
어떤거는 미사용 구입후 올리자마자 주저앉는겄도 있네요. 수십년동안 음반을 듣고 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생산한지 오래된 바늘구입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만들어 보있던 턴들
노원구,구리,남양주 인근의 아날로그 동호회원 분들께 장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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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 ㅜㅜ 신중히 어떻게 미개봉의 신품 그대로의 상태를 알수 있을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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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리 해야 돼지 않을 까요
저는 서울,부산, 대구 등 전문 수리 하시는 분들에게 손 봐서 사용 합니다 만
만족 불만족이 있더라구요
아니면 최근 생산 되는 것 구입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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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바늘은 이제구입 하지않고 Jico 에서생산한거 쓰고 있습니다. 싼가격은 아닙니다만
정말 괜찮은, 오리지널 보다 더좋은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SHURE M55E 카트리지에
JICO 44G 와 44-7 두개를 비교해 들어보니
44G는 부드럽고 44-7은 44G보다 고음이 좋습니다.
M55E, M44E, 몇개의 카트리지에 호환되니까
한번 사용해 보시기바랍니다.
장사꾼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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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일본에서 수입해서 국내에서는 사용 안햇다는 병신같은 논리로 카트리지 파는 사람 잇더군요...빌라소리사라고 했었나 ...참 별별 사람이 다 잇더군요
포장도 뜯지 안은 신품 stylus(바늘)이라도
바늘을 지지해 주는 고무가 경화 되거나,
산화되여 stylus를 지탱 못하고 주저앉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