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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도연구소와 독일 NHT에서 황동으로 튜닝한 가라드 301

by 이호진 posted Jul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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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드 301의 튜닝으로 유명한 두 회사가 있습니다.
즉, 일본의 신도연구소와 독일의 NHT (노르마 하일리 텍 Norma Hylee Tech)社 입니다.

톤암보드를 황동으로 제작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튜닝 중 중요한 포인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로서는 이 방법이 많은 연구를 진행하여 나타난 결과치로써
그냥 목재로 톤암보드를 제작하는 것보다 황동으로 제작하는 이 방법이
더 좋은 소리를 이끌어 낸다고 결론을 내어서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황동(신쭈)은 구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처럼 무른 금속으로서
나무재질보다도 진동을  오히려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인이 보유 중인 신도와 NHT에서 튜닝한 가라드 301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