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로즈우드 하나였습니다 

이로즈우드라는 말도 고에츠측에서 공식적으로 부여한 이름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편의상 부여한 이름입니다

이모델로 고에츠는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왜 이름이 없었을까요??

모델이 한가지뿐이니 궂이 이름을 부여할 특별한 이유가 없었겠죠?

언제부터인가 외형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었지요?

바디가 좀 짧아진채로요 이걸 구분하기위해서 MK1 이라는 표현을 한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의 버젼이 존재 하는건 내가 MK1 이라고 표현한 기종에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신형과 구분을 하기위한, 아들이 만든게 아니라 스가노가 많이 젊었을때 만들거라는걸 강조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리고 플래티넘 시그너쳐라는 표현을 어떤분은 하더라라고 표현한건 제가 아는범위안에서는

그당시에는 그런 모델이 없는걸로 알고 있었고 그렇게 말한 사람이 헛똑똑이 같이 느껴져서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죠

님말씀처럼 플래티넘 시그너쳐를 일반 버젼으로 표현을 한게 문제가 되는지요??

일반적인 모델을 상위기종인 플래티넘 시그너쳐 버젼으로 해서 판매를 시도한다면

사기를 치려는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내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태클을 걸었다고 생각을 하시나 봅니다

내가 여기서 태클을 걸은 이유를 확실하게 말씀드리지요

내가 게시판에서 태클을 걸은 이유는 님과의 개인적인 감정 없습니다

위의 로즈우드글이 과연 감정이 쌓일 부분인가요?

님께서  판매 하시려든 물품에 문제가 있어서 댓글을 달았던거 였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만

나의 고에츠 판매글에 님께서 그냥 로즈우드가 아니라 플래티넘 시그너쳐라고 댓글을 달았으면

나는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님같은 고수분이 훈수를 둬 주시니깐 판매에  도움이 되었을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전화를 직접 주셨더군요

상위 버젼의 모델을 하위 버젼으로해서 판매를 했었다면 나와 비슷하신 생각을 가지셨구나 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