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조립은 끝났지만 아직 소리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조만간 알텍 802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들을려구 합니다... 물론 부족한 소리가 나겠지만
16a는 저한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16a를 보면 황소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대화도 합니다..^^ 꼭 살아숨쉬는 생명체같습니다.
너무나도 이뻐서 사진한장올립니다..
다시 한번 예병수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패 만드는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한달전에 조립은 끝났지만 아직 소리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조만간 알텍 802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들을려구 합니다... 물론 부족한 소리가 나겠지만
16a는 저한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16a를 보면 황소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대화도 합니다..^^ 꼭 살아숨쉬는 생명체같습니다.
너무나도 이뻐서 사진한장올립니다..
다시 한번 예병수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패 만드는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지금도 16a를 보면서 글을 적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물건입니다..보고만 있어도
웃음짓게 만드는 16a 입니다... 웃음짓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서울과 너무 먼 경남 김해입니다.....오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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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기타 | [e] 요즈음 너무 썰렁하여 사진 한 장 올립니다 | 김영희 | 2008.06.05 | 2435 |
허종진님 안녕 하십니까?
작년 12월7일 제가 16A 혼 복각에 대해서 이곳에 글을 올렸었는데 글 올린지 2시간도
안돼서 최초로 저에게 전화 주신 분 이십니다.
"16A 혼 복각 한다면 저는 무조건 참여 합니다. 계약금 바로 보내겠습니다. 구좌 주십시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로 처음 통화인데도 이렇게
믿고 말 하시는구나. 과연 내가 허종진님이 된다면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자문하면서 님의 그 전화에 용기를 얻고 반드시 잘 만들어서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실망
시켜드리는 일이 있어서는 않되겠구나 라고 마음속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진행형
이기는 하지만 그때의 전화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