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에 우드혼을 만들어 들어 보니 좀 부드러운 소리인것 같기도하고...
두달간 틈틈이 만든 것입니다
쉬는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도없어서 만드는 일에 전념할수 있었읍니다
아직 피니쉬 는 아니라 색상이 좀 탁합니다 월넛과 체리 그리고 메이플을 섞어 만들엇읍니다
lens 를 달지않으면 소리가 너무 쏘는것 같읍니다
하여간 즐감하세요
워싱턴에서
김종균
375에 우드혼을 만들어 들어 보니 좀 부드러운 소리인것 같기도하고...
두달간 틈틈이 만든 것입니다
쉬는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도없어서 만드는 일에 전념할수 있었읍니다
아직 피니쉬 는 아니라 색상이 좀 탁합니다 월넛과 체리 그리고 메이플을 섞어 만들엇읍니다
lens 를 달지않으면 소리가 너무 쏘는것 같읍니다
하여간 즐감하세요
워싱턴에서
김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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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동호회 공지사항
빈티지유닛들의 해상도 저하를 크게 개선시킬 대책
빈티지 답게 만드는 공정ㅎㅎㅎ
보내는 아쉬움 보다는 다가올 새로운 시간을 위하여
벌집혼 공제 어떨까요? 꿈 일까요?
메트리 곤
만들어 봤읍니다
랜서 101 도면 구합니다
드디어 JBL세계로 한발짝 들어갑니다 그리고 조언
두손 모아 2005 년을 보냅니다 잘가시오
두서 없이~
눈요기
나무가 가벼운것이 잘 마른것인가요?
나무 혼 입니다
고정관념과 명성
'Antiphone Blues' [jbl + Mcintosh + rodec + technics +Shure ]
[e] 시커먼스 16리터8도
[e] 시스템측면
[e] 시스템전체
[e] 빈티지 답게 만드는 공정ㅎㅎㅎ
[e] 빈티지 답게 만드는 공정ㅎㅎㅎ
수년동안 자료를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인클로져는 목수에게 주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wJxbr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