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두손 모아 2005 년을 보냅니다 잘가시오

by 최경록 posted Dec 1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금 더 넓은 장소를 찾아 교대로 ......
조금 더 넓은 장소에서 34의 울림을 들으니 피아노음이 새롭게 다가옴니다

기기의 교체보다는 큰울림을 받아주는 공간이 무척 소중하군요
바꿈질의 시작은 이제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온갖 종류의 통들은 다 들어보고 싶습니다

통과함께한 1년 저에게는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두손모아 빌던 공간과  조금더 발전적인 오디오의 꿈을 꾸며 한해를 마감해 봅니다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그리고 끝없는 음악에 대한 탐구가 여러분과도 함께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