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소리가 그리워서
한 15년만에 다시 4x를 구입하여
물건을 받자마자 창가에 올려놓고 상태검사겸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참 다시느끼는 것이지만 4x소리 정말 좋군요.
메인으로 듣는 시스템에서 흉내낼수없는 그 묘한 매력
지금 밤 12시가 넘도록 포근한 그소리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감히 생각하기에 심야용 스피커중에
가장 훌륭한 스피커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이 드는군요..이순간 ..이 보다 더 좋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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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환님 말씀처럼 ar은 앰프와의 매칭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4x에 피셔 tr리시버를 듣다가 싸구려 80년대 캔우드 리시버를 물려보고 또다른 매력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허접 ar2가 있었는데 소리가 영 둔탁한것 같아서 부품값으로 팔아버릴까 하다가 오래된 피셔 tr을 물리니 그 깊고 어두운 것 같으면서도 가슴에 밀려오는 소리가 참 좋더군요. 그래서 지금 메인입니다. ar 스피커는 절대 속단하지 말고 앰프와 궁합을 맞추면 어느 것이든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ar을 하는 재미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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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듣는 ARX 그 소리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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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ee 의 마력과 같은 고음의 직진성
uun ee 와 잘 어울리는 접속 u !
ee의 텐션 (n) 을 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