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준비로 찌짐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가운데,
푸치니의 \"나비부인\" 한편(2lp)을 다듣고 있네요.
프리앰프 초단관을 멀라드D게터 롱플레이트로 바꾸고,
모처럼 한가롭게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
그옛적 학창시절 영화로 본 나비부인이 뚜렸하게 떠올라 무대중앙에서
듣는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동호인 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즐음하세요!!!
추석 차례상 준비로 찌짐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가운데,
푸치니의 \"나비부인\" 한편(2lp)을 다듣고 있네요.
프리앰프 초단관을 멀라드D게터 롱플레이트로 바꾸고,
모처럼 한가롭게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
그옛적 학창시절 영화로 본 나비부인이 뚜렸하게 떠올라 무대중앙에서
듣는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동호인 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즐음하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타 | 탄노이 동호회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04.02.16 | 11372 |
46 | 허접 | 탄노이 3LZ 6 | 신기수 | 2015.11.11 | 2703 |
45 | 허접 | 좌측 스피커 + 우측 스피커 | 오남리 | 2004.10.24 | 2729 |
44 | 허접 | 코너 4 | 박총영 | 2008.07.19 | 2756 |
43 | 허접 | 탄노이 GRF실버15 1 | tgkang | 2004.02.26 | 2786 |
42 | 허접 | \오토그라프\의 완성인가? 16 | 조찬규 | 2012.09.02 | 2846 |
41 | 허접 | 짧았지만 직접 들어보았던 오리지널 통 소리에 대한 경험 4 | 최형돈 | 2009.04.04 | 2876 |
40 | 허접 | 제가 빈티지를 듣는 이유 4 | 오남리 | 2004.07.28 | 2884 |
39 | 허접 | 다시 태어난 오토그라프 4 | 박영채 | 2008.05.15 | 2907 |
38 | 허접 | 빈자의 오토그라프(15 코너)자작 8 | 류정곤 | 2014.12.17 | 2917 |
37 | 허접 | -오토그라프- 3 | 조찬규 | 2006.10.03 | 2927 |
36 | 허접 | 블랙 네트워크 사진 입니다 1 | 이정환 | 2004.03.02 | 2953 |
35 | 허접 | 일요일 오후의 행복? 3 | 조찬규 | 2009.05.31 | 2986 |
34 | 허접 | 수필에 관해 42 | 조중걸 | 2010.01.05 | 2995 |
33 | 허접 | 탄노이 필드 스피커를 만나다 18 | 성낙승 | 2014.11.30 | 2997 |
32 | 허접 | 오토그라프 듣기 2 | 김석일 | 2006.05.26 | 2998 |
31 | 허접 | nny와 함께 새해를 3 | 조찬규 | 2007.12.30 | 3012 |
30 | 허접 | 너무 허탈합니다 6 | 양준성 | 2008.01.18 | 3063 |
29 | 허접 | 오토그라프에대한 모독 1 | 김석일 | 2006.04.26 | 3114 |
28 | 허접 | 블랙15' 라고하는대 1 | 신현선 | 2006.05.14 | 3119 |
27 | 허접 | 미니오토그라프 8 | 송상섭 | 2006.09.15 | 3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