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몇번을 더 나은 소리를 얻어볼 요량으로 승압트랜스,카트리치(spu구형),케이블,초단관,등에 시도를 해 보았지만,결과는 실패(?) 로 돌아가, 음악을 들음에 있어서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귀에 익은 소리를, 정이든 소리를, 편안한 소리를, 들으면서
이가을 보내야 겠읍니다. 동호인 님들! 즐음하세요!!!
이가을 보내야 겠읍니다. 동호인 님들!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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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동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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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모습입니다
초반의 가치란? - "Jean Sibelius"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Op.47.
짧았지만 직접 들어보았던 오리지널 통 소리에 대한 경험
지옥과 천당
좌측 스피커 + 우측 스피커
좌측 스피커
제가 빈티지를 듣는 이유
잃어버린 신발
일요일 오후의 행복?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이처럼
이런 저런 잡생각
음악 듣기 좋은계절 입니다
요즈음 하는 일
오토를 만들면서 막간을 이용해서한 작업
오토그라프에대한 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