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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좋아 하세요?

by 조중걸 posted Jan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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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판 예정으로 두권 분량의 수필을 썼습니다.
사실 십년에 걸쳐서 조금씩 썼습니다. 그런데 출판을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수필이란게 개인을 너무 많이
드러내니 좀 그렇습니다. 그냥 친한 사람끼리만 돌려
보기로...
동호회 여러분도 좋다면 여기에 연재 하겠습니다.
성가신 글로 생각하시면 그만두고. 사실 논란의 여지가
아주 없는 글은 아니라서 약간의 망설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