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ppsconnexion.com/wire_speaker_cardas.html
혹시 Cardas 의 Crosslink 1s 이 선재 아닐까요?
저는 SE11 선재를 3859에 써 보려고 주문 해 놓았는데 기대되는군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써 놓고 보니 업체 선전같아서 pppp로 수정 했습니다)
답 주시는분이 없어 말씀드립니다.
이 동호인란에 검색하시면 좋은답을 얻게 되실것입니다.
취향에 따라 틀리겠으나, 제경우 50년대 웨스턴 선재를 사용하며 지금까지는
최고 였읍니다.
논쟁이 끝없이 있으나 "오토그라프"는 정말 좋은소리를 들려주는 통입니다.
tannoy고전 유닛은 모든 케이블(포노에서부터 시스템을 거쳐가는) 에서 소리의
차이가 느껴졌읍니다. 잘 튜닝 하셔서 좋은소리 얻으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시스템 구성과
앰프의 구성
룸 환경
본인의 취향
모든 변수가 있기에
한번에 이거다 하는 답은 없을겁니다.
잘 못하면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격이 됩니다.
++
참고로 제경우는
오랜기간
1930 년도 웨스턴 선을(이 선재 좋습니다) 메인으로 오랜기간 쓰다가
얼마전 ... 구리선을로 바꾸고 더 좋아져서 대만족입니다..
원하시면 구해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미터당 8만원 인데...
T****** 라는 몇백만원짜리 케이블보다 좋더군요...(제시스템에는)
ㅎㅎㅎ
정선생님 전에 혹시 저 뵌적 있던가요 ?
제가 하도 많은 분들을 뵈서...
글중에 (혹시 해서 쪽지로 보냅니다)
".......
++
답변 :
카다스 선재중 하나 입니다..
자세한 것은 장터보면
제가 사용하다가 남아서 일부 판매한 기록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시중에서 미터에 8 만원인데 ..
제가 당시 한롤로 사서 7만원에 나눈적 있습니다.
이선생님, 피셔를 너무 폄하하시는 느낌이....ㅎ
피셔 리시버라도 매칭이 잘 되면 소리가 충분히 좋습니다. 특히 피셔의 모노 파워앰프 중에 일부 제품은 상당한 수준급이지요.
케이블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앰프나 스피커 시스템과의 매칭이 더 중요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