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러 표효하다....아래위에 각목으로 보강후 합판 한장식 추가로 덧대엇음니다 초저역시 울지마라고...하이엔드 스피커 궁극의 파워 광고 스피커 볼륨오리니 앞에서 구경하던 여자 옷ㅇ디 벗겨져 날아 감니다(구라) 강역한파워 아시다시피 호랑이의 표효가 몃돼지 뼈를 진동하면 오줌을 지림니다...그때 호랑이의 주파수 10헤르츠 근처 적당한 공간에서 공명하면 귀는 못느끼나 몸(뼈와 피부)가 느끼는 검니다 짜릿짜릿 돼지는 오줌을 지리고 뼈에 사무치는 소리 예전 제공간 30평에서 C55 LE15 더블에 멀티 에서 느꼇지요 (멀티는 두개의 스피커인샘)저역만 키우니 순간 몸이 짜릿 유리창이 우두두 울더군요 어제밤 쉐어러가 그랫음니다 제목모른는 첼로소리에 혼 소리는 부드럽게 뒤로 물러나고 초저역에 피부가 짜릿....
무림전설이 되다....동방불패,아니 백발마녀 진정한 A4 의 소리임니다..아시지요 동방불패
는 중원을 호령하다 몰락한묘족(무이족)의 수장이며 짱게들이 무서워 변방의 야만족 으로 표현한 묘족이 고구려 유민을 뜻한다는거....즉 동방불패와 백발마녀,(패왕별희의 마왕은 연개소문)는 고구려 즉 우리민족임니당...
축하 합니다~~이제 조용히 음악 들으실 일만 남았군요.^^.
그런데 오디오 하시는 분들이 늘 하는 말 이지만
끝이다..,더이상 갈곳도 없고 갈 필요도 없다..,긴 여정의 끝이다..끝자락 이다..
이런 말을 믿을 오디오 마니아가 있을까요?ㅎ
항상 끝이다 싶을때 또다른 시작이 기다리고있는게 오디오 도락의 요술 아니던가요?ㅎ
아뭏든 좋은 기기 만나서 행복해 하시는 전선생님의 오디오 생활에 축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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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10헤르츠 근처 적당한 공간에서 공명하면 귀는 못느끼나 몸(뼈와 피부)가 느끼는 검니다,
LE15 더블에 멀티 에서 느꼇지요.. (멀티는 두개의 스피커인샘)저역만 키우니 순간 몸이 짜릿 유리창이 우두두 울더군요 어제밤 쉐어러가 그랫음니다 제목모른는 첼로소리에 혼 소리는 부드럽게 뒤로 물러나고 초저역에 피부가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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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생님!ㅎㅎ..
알아 버리셨군요.후후 ㅎㅎㅎ.
30hz 미만에서 진동하는 중 저음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전혀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정말로 거의 귀로는 감지 안되는 초 저역은 몸의 진동과 건물전체가 흔들리는 것 같은 중후한 중저음의 느낌은...., 전혀 언어로서 표현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떤이들은 이것을 갖고 진동의 제어가 안 되어 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각설하고,
저도 전에 LE 15 우퍼를 RCA 807 ppp 로 드라이브 시켜보았을때 몸 전체와 피부가 진동하는것 같은 중 저음을 느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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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러한 중저음이 스틸재질의 혼에서 재생되어질때에는 .... 콘 스피커와는 또 다른 질감을 준다는데에 다른 영역의 욕심이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
한선생님 안선생님 방가방가....두분말슴 지당하고요 저는 제가정의 행복과 제 정신건강상 무림오됴 미인(스피커)찾기의 여정을 여기 까지로만 자조 하려 함니당....아무리조은 무림여행과 전설의 미녀 찾기도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니까요 하하...
근대 저 덩치가 우리집에 들어 갈가요? 들어가면 제가 쫏겨 나겟지요?...흠
로또당첨 내지는 한30년 열심히 돈을벌어 마당넓은 시골집으로 이사 가야 겟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