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이트 들어가서 회사 소개/철학과, 제품 갤러리의 앰프 내부 사진을 본 후의 이 느낌은 저뿐만이 아닐 듯 합니다.
요즘은 학기말이라, 학생들의 디자인 과제를 접하면
초에 각자 했던 말과는 다른, 낮은 결과물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재료비 문제로..경제성 논리 등등 초심을 해한 이유가 많기도 하지요.
그러나 량이나 폼 보다는 단 한개를 만들더라도 자신이 혼혈을 들이는 학생이 나중에 성공하게 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