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이라도 마시고 자살할 자격과의무!- 이러한 제목이 빈티지동호회란에 왜? 올라옵니까? 합당한가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싫증나는법입니다. 여기는 빈티지 동호회입니다,빈티지회원님 대부분은 분쟁내용(시시비비)을 원치않을 것입니다.
결국 몇 사람이 이 동호회란을 퇴색시키고, 피곤하게 만들며 많은 분들께 실례를 범하는것이지요.
자게를 이용하시고, 빈티지동호회 대부분의 회원님이 즐길 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증말
여즉 살아오면서
처음 겪어보는 그런 해괴한 인간성입니다
상대방을 분노케 만들거나..
구토 증세를 유발케하는....
이런 인간을 지금껏 처음 겪었다는 점..
차라리 행운입니다
잔대가리 굴리다
온대가리 날라간다는 거...
이런 해괴한 희귀 종에게...
꼭 가르쳐 주렵니다
본인이 겪어보지못한 고민을 바라보는 제 3자 입장에서는 모두가 부처님같을수밖에 없겠지요
사람이 사람한테 우롱당하고 법을떠나서 경우와 상식을 무시하는 처사에 누군가가 마음의골병이 든다면
이해하시기가 좀 수월할까요?
남의이야기인줄만 알았던일들이 어느날 나한테도 다가올수 있음을 ............
유래복님 마음을 압니다.
동병상련! 홀애비 심정 과부가 알아준다죠? 하 하 하
저 역시 돌상넘 양아치 행상머리 하는 꼴아지를 두고 못보는 성격인지라서 참견은 합니다만..
유래복님 언어 표현은 좀 심하십니다.
빈티지 게시판이 순수한 곳이기는 하지만 이곳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놈팽이라서?
동호인 분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유화동님이 글을 쓰신것으로 이해 합니다.
양해들 하시리라고 믿고 싶네요.
고상하신 분들...
판매자에게서 문자가 왔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에게는 아까운 앰프다".
구매자왈... 그래 그러니 물건 보낼테니 환불해
달라는 것 아니냐... 오늘 보낼테이니 환불 하라
묵묵부답!
또 며칠 지나 구매자에게서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고..
자기의 입원에는 그동안 자기를 괴롭힌 구매자의 책임
도 있다...는군요
서울대 병원 몇동 몇호?
82.동 21호 랍니다
서울대 병원에82 동이 있다는 소리도 처음 듣지만..
이거.... 정말 코미디! 맞지요? 우하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