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짬뽕으로 가리지 않고 듣는
저에겐 다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부디 많이만 소개해 주십시요!!!
오늘 밤엔
저쪽에 있는 쟈니 하트만 음원을 찾아
볼 계획입니다...
그런데,,,저정도 악사들이 모여 연주하는
캬바레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인생이 종착역에 닿기 전에
이런 것 저런 것
경험도 하고 실전으로 함 해보고 싶기도 한데,,,
요원하기만 합니다...ㅎㅎㅎ...
전선생님,,,
그기~ 쪼매 돈이 들어가는 일이
되어가지고 스리,,,ㅎㅎㅎ...
사실, 별거 없는데요,,,
어느 싸이트에 들어가가 원하는 음원이 있으면,,,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몇 백원씩이면 됩니다...
다운하셔서,,,씨디에 구우셔도 되고,,,
컴에 그냥 보관하시면서,,,오디오에 연결해서
기냥 즐기시면 됩니다...
지금도, 푸르니에가 1960년에 녹음한 바하 무반주를
듣고 있는데,,,참 좋습니다...
여러 다양한 연주자들의 녹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싸이트와 관련된 것은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님, 전화로 말씀드릴께요...
선전할 수는 없어서,,,장소가 장소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