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아래 윤영진님의 글을 읽고…

by 박진규 posted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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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던 글중에서는 가장 중용의 도를 지킨 글로 보입니다

실상, 윤영진님이 게시판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오신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중심적인 역할이다 보니…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지내던 분들도 많았고요
그분들중에는 다소 과격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사태의 본질은 모르면서 철없이 부화뇌동 하던 분들도 있고요

문론, 중심적이라 해서 꼭 옳은 것 만은 아니겠지 만요

빈티지가 좋다는 의견은 찬성하는데…빈티지는 아니다?..의….아~자만 올라와도
집단으로 인신공격을 하였지요

나는 그분들을
빈티지게시판에서의 어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기득권층의 행동대원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은 니들이~..의...연재는 탄생한 것이지요...............^^*

그분들은 내가 빈티지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전부터 지금까지도 그런 집단적인 행동을 하지요
또한, 예외없이 내가 올린 글에 대해서도 인신공격과 난도질을 했고요

빈티지게시판이 소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이기의 장이 아닌,
회원님들에게 진정한 정보의 장이 되는, 그런 열린 게시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