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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니들' 이란 말 뺄수 없나요? 천~'박'스럽게

by 박진규 posted Jul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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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님께서 남기신 글    

[re]'니들' 이란 말 뺄수 없나요? 천~'박'스럽게
초등에게 '야,  니들은 저리가서 놀아' 해도 불쾌한 표정을 합니다.

" '니들 니들' 하지마세요" 볼멘소리 합니다.

'니들'은 나이 어린사람에게 부를 수 있는  '너희들'의 비속어(卑俗語: 낮춤말,상스러운 말)입니다.

여기 빈티지 방에 많은 분들은  40~50대 일부는 60대도 있습니다.

그런데 열 몇번의 글에 '니들..., 니들....' 한단 말입니까?

난 이 제목 보면 아침에 먹은 것 다 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오고 싶지 않습니다.







IP address : 125.128.185.84
전만두 60대는 말할것도 없고. 70대도 있으며. 드물게80대도 있습니다.

박진규 씨는 이점 명심하시고 처신하시요.
   112.158.205.87 2010/07/15
박태훈 에고~ 또 빈티지 방 들어오기 힘들게 되었구나 하며 실망했는데
송영만 선생님께서 용기있게 말씀해주셔서 한마디 거듭니다.

빈티지방이 자유게시판의 자유토론방이 아닌 이상 반말투는 회원들의 심한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이를 통해 빈티지 방에 들어오지 않는 회원들도 많아지구요.

뭔가 동호회를 통해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낭패가 아닐 수 없네요.

"니들..."시리즈에 대한 문제로 1개월여전 빈티지 방의 심한 분규 이후 뜻있는 빈티지 동호인들이 많이 빠져나갔는데, 다시 재개가 되어 착잡합니다.
   220.116.211.196 2010/07/15
김광석 “니가 ...그맛을 아냐?” 하는 화법으로 말을트려고 한다면 설사 같은 취미가 있다 한 들 누가 좋은말로 답 하겠습니까.....
구경하기에도 정떨어지는 화법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이유도 알 수 없군요....
   61.72.77.192 2010/07/15
김성숙 빈티지방 다수의 애호가들이 박진규씨의 글에 부담을 느끼며..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진규씨는 이러한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필이면.. 다른 애호가들에게 고통과 불쾌감을 주어가며.. 굳이 이곳을 출입하며.. 글을 올리는 지.. 저의를 알수가 없군요..
   211.193.194.11 2010/07/15
윤보현 이분은 뭐 빈티지방에 독보적인(?) 존재가 되버렸고. 신사적인 말이나 혹은 공격적인
언사로 대응하는것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다 나온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이미 결론은 난것이죠. " 대화할 필요가 없는 사람" 바로 이것입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생리를 멈추고 제정신으로 돌아가지 않는이상..
저 변태스런 글은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올라오겠죠. 그냥 무시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 참으로 딱한 노릇입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많은 동호인들이 다 떠나고
d.c인사이드 게시판같이 변해 버릴거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118.37.33.241 2010/07/15
유래동 어떤나라 두목보다 더 인물입니다. 인물 !
   118.43.87.218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