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가격과 공간 그리고 앰프 등 모든 거를 비교해서
4181우퍼 한 발 + 494A 드라이버 + 4구녕 혼 + 네트웤
르로 구성된 시스템을 장만하고 싶군요.
근데 어느 세월에 그걸 장만하겠나요.
그냥 꿈으로만 끝날 것인지 아님 죽기 전에
한 번 장만해서 들어나 보고 죽을 것인지....
욕심도 많으시지 그냥 현재 시스템도 다른 사람들이 갖어보지도 못한
것들인데 욕심만 목아지까지 차서리
우리 집사람이 그랬습니다.
당신 죽으면 그 스피커 안팔고 널짝으로 당신을 넣어
관으로 묻어주겠다고요. 그래야 죽어서도 그 사죽을 못 쓰는
음악을 들을 거 아니냐고요.쩝..............
~ 소리에 홀린 사람들은 ...
한 마음같이 공통점이 친구 이지요 ...
그래도 ...
"주'(위스키).색.은 먹어서 소비하는 향음 이지만 ...
미쩌봐야 .본전 이라고 ...
기둥 뿌리라도 남지요 ...
저또한 ...
15인치 스피커의 저음 부족과 한계를 느껴 ...
4181 = 2 방을 구상 중에 있지요 ...
~ 좋은 날이 오겠지요 ...
리스닝 룸 공간을 사진상 으로 보면 15인치 우퍼 한쪽당 4발 을 사용할 공간이 전혀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역이 리스닝 룸 공간에 포화 상태가 되면 리스닝 룸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룸 자체가 인클로저 가 되어 버리는 우스운 결과를 초래 하게 됩니다.
저역의 양은 많으나 당 차지 못하고, 4발을 쓴다고 해서 주파수가 밑으로 더 떨어지는건 더 더욱 아니지요.
저역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저역의 양이 너무 많아 공간을 지배 해버리면 저역이 기분좋고 아늑하게 감싸주는것이아니라, 저역 해상도를 오히려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