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받았읍니다. 아주 고급스럽군요.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고목에 올려 보았읍니다. 멋있네요. 아래쪽 케스 만들어서 고목에 심을려고 합니다. 엄청 단단한 나무라 힘든 노가다가 예상 되지만서도.... 유달산 자락에서 김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