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삼극관과 오극관 왠지 삼극관으로

by 노승혜 posted Oct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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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삼극관 300비 싱글로 들었습니다 그땐전혀 느끼지 뫃했습니다  단지 고역이
빔관으로 교체후 즉 이엘삼사 나 육엘육 피피 입니다 음악을 세시간 넘게들어본적
이없습니다 괜히피곤하구 싱경질쪽이 돼어버립니다  헌데 시월사일 저녁아홉시부터
삼백비싱글로 다시앰프를물리고 지금 시월오일 새벽 두시사십구분 입니다 자꾸자꾸
음악을 더듣고 싶어지는겁니다 피곤하거나 싱경질 적이던 이런기분이 없구 참이상
합니다 왜그럴까요  

이렇케 생각도 해봅니다  저의집에 방문하여주신 분 알텍이 소리는 좋타고들
하신것이 인사치래로 한것인지 정말로 소리가좋아서 한소리인지 알수가없군요
제가들어보아도 다른데서 들어본 소리보다 소리는 좋케느끼고 있구요

혹시 이차하모닉 즉 짝수 고주파  아니면 홀수 고주파 때문 일까요

이문제일수도 있구요 피피인경우 이차는 상세돼어버리니까요
싱글일경우는 이차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정확하게 아시는분좀
답글 부탁 합니다

지금 알텍을 운영하면서 앰프는 삼백비 싱글 울리고 있는 지금이  아주 아주 만족하구
있습니다 지금소리는 어느샆에서 페트리션포 에서 나는소리보다 더좋습니다
저역에 배음도있고 고역 옥구슬처럼 동구르르 구름니다 이런 소리 저도 처음입니다
프리앰프가 이천오백만원 하는 신도 웨스턴 육뭐시긴가 들어간 (트랜스) 에다
삼백싱글 (신도) 스피커 페트리션포   그소리보단  더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게오디오 끝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