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장 수리와 같은 문제는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물론 고가의 제품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막상 고장이 나서 수리가 어렵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요. 질문을 하면 할수록 저의 무지함이 드러나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