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속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으나 볼륨과 발란스콘토롤이 대표적으로 달라집니다
볼륨이 클라라스타트에서 AB(Made in USA), AB(Made in 멕시코), 18,000대를 넘어서면 볼륨이 코스모스 등으로 변하는 등 세월이 지날수록 저급품 부품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콘덴샤 종류는 아무래도 뒤에 제작된 제품이 싱싱하겠지요.
일반적으로 새로 발표되는 기기의 가격은 제작회사의 경영과 방침에 따라 결정되지만
특히 빈티지의 가격은 음질에 따라 결정된다 해도 크게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