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es Symphony Hall, SAN FRANCISCO
- 이미 파일명에 ~~~
전선생님은 청취 경험이 다양하신데 발군이란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는 표현인가봅니다
-- 공간만 넓다고 다 좋은소리는 나지는 않는다가 맞는말 아닌가요?
전선생님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청취공간이 훨씬 널브 좋은소리 듣기가 유리한 조건에서 들어본적이 몇번있으시다하니
장소마다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다 발군이다 ,그렇치는 않더라 이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언제 글을 쓰실까 싶으니 질문합니다
추가
좁은 공간에서 대형을 가지고 씨름하다가 하다가 안되어 있던차에
대형시스템은 공간이 확보된곳에서 들어야한다고 하도 강조하시는 분 말을 듣고
청취공간을 따로 투자하여 그리하였는데
아니올씨다였다고 푸념하는글을 소리전자에서 본듯하여 그런겁니다
전선생님 개인적인 견해는
공간만 넓으면 싸디싼 싸구려 카세트 라디오(TR이겠지요?)로도 좋다
-- 큰 비싼 대형 시스템 필요없구만요 대신 홀값이 만만치 않으니 그게 참 ~~~~
갑자기 제 오디오가 싸구려 기기같은 감이 드네요 허긴 값이 싸니 할말은 없네요
헌디 저 홀은 모양도 이상하게 해놓고 왜그리 벽면이나 천정에 이상한 구조물은 왜해놨다냐?
근데 그리말씀하시는분은 암검사 해보셨나요?
ㅎ ㅎ 어젠 촌넘 서울가서 일좀보고. 오늘에사 봅니다만 서도... 박희만님 널븐데 소리가 좋은이유 배음이 한껏 다 살아난다는겁니다. 알텍은 원래 강한소리라 널븐곳에가면 그 강한소리가 오히려 부드럽게 들립니다. 원래 설계자체가 그러니까요.
ㅋ ㅋ 덕주선생 산에 안갔습니다 오래건강하게 살려면 산을 조와해야 데거등요
요즘 주위에 쌩쌩하다가도 암으로 고생하는사람이 너무 만아요~~ 건강한기 체곤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