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셈 섭함니다..지속적으로 음반소개를 올려주지 않으심에 섶한맘 임니다만..이가을에 맞을듣한 재즈든 크래식이든 올려주심 감사하겠는데..저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곡을 사랑인지 슬픔인지는 모르고 택했지만..